ぼくの日常が変態に侵蝕されてパンデミック!?
내 일상이 변태에게 침식당해서 판데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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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相上おかき (아이우에 오카키)
일러스트 : emily
전인미답의 변태 히로인과 최고로 최악인 보이・미츠・걸을!
여름방학×조용한 밤×학교 수영장. 멋진 무언가(보이・미츠・걸)가 일어날 것 날 것 같은 상황에서 내가 만난 것은 미소녀 유령이었다! 혹시 중2병적인 능력 각성? 흥분되는 비일상이 시작되나!?
『아아아아, 물 속에서 하는 거 기분 좋아요오……』
……말하는 걸 깜빡했는데, 내 주변에는 성가신 녀석이 많다.「나는 남탕에 들어갈 거야. 털이 없으니까!」자칭 천재 로리 학생회장이라던가,「소꿉친구니까 욕실에 같이 들어가도 괜찮아」거유 나이프 매니아인 소꿉친구라거나. 거기에 수중●●를 좋아하는 유령소녀에게 씌인 나――변태(매니악)스럽고 변태(어브노말)스럽고 변태(파라노이아)스러운 일상이 시작된다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