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のオーク、前世(もと)ヤクザにて
그 오크, 원래 야쿠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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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機村械人 (키무라 카이토)
일러스트 : 兎塚エイジ (우사츠카 에이지)

 

키무라 카이토×우사츠카 에이지가 전하는 초 왕도 판타지, 당당히 개막!
 제8회 GA문고 대상《우수상》수상작.

 

「나는 너희 오크를 증오하고 있다. 특히 너 같은 글러먹은 녀석을 말이야」
이곳은 대도 알바스트라. 아쿠자인 키세 류헤이(鬼瀬龍平)의 의식이 각성했을 때, 그는 자신이『오크』=레이가스라는 수인이 되어 있었다는 것을 깨닿는다. 그런 그를 증오하면서도 자신이 이끄는 《천익의 기사단》에 넣어준 것은 비올라라는 스카이 ・엘프 여자. 두 사람은 서로 반발하면서도 서로 이끌리듯……. 하지만 레이가스의 자아는 그날에서 멈춰버린 채였다.
――나는 어디에 있었지, 나는 뭐야?――
갈등 속에서 비올라의 신변에 대도의 어둠이 다가온다! 그것은 전세와 현세의 인과인 것일까. 해답을 원한 남자는 일어선다. 싸워라, 오크. 운명을 부숴라! 제8회 GA문고 대상《우수상》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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