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とうさぎのフォークロア。 St.1 月のない夜、あるいは悩めるうさぎ。
달토끼 포크로아. St.1 달이 없는 밤, 혹은 고민하는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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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徒埜けんしん (타다노 켄신)
일러스트 : 魔太郎 (마타로)

 

달이 이지러진 밤, 하얀 신들이 붉게 물든다. GA문고 대상 수상작!!

 

「……사쿠(朔), 서둘러」
 사쿠의 손을 쥐고 달리는 것은 이나바 시로(稲羽白). 길고 비칠듯한 비단 같은 머리카락을 가진 미소녀였다. 말수가 적고 하얀 머리에는 부드러워보이는 롭 이어가 있었다.
이곳은 시로와 같은『신인』과 인간이 공존하는 이세계. 그런 세계에서 사쿠의 집은 다른 집안과 항쟁을 펼치고 있었다. 목숨을 걸고 생과 사가 함께하는 일상 속에서, 학교 생활에서는 사쿠를 둘러싼 히로인들의 마음과 수많은 생각이 교차하고 있었고――!?
「후헤헤」(←쓰다듬어줘서 기뻐하는 소리)「괜찮으면 여름 방학 때 나랑――」「사쿠를 좋아해요?」
 달이 이지러진 밤――피로 물든 신들이 하얀 신인을 붉고 진하게 물들인다. 제8회 GA문고 대상《장려상》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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