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ゼロから始める異世界生活 11
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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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長月 達平 (나가츠키 탓페이)
일러스트 : 大塚 真一郎 (오츠카 신이치로)
『분노』『폭식』『나태』새로운 마녀의 참전으로 나선의 톱니바퀴가 날뛰기 시작한다.
『시련』을 극복해서 원래 세계에 남겨두고 온 부모님에 대한 마음을 극복한 나츠키・스바루. 에밀리아를 지지하고, 렘을 되찾는다――그것을 다시 결의하고 분주하게 각오를 다지자마자, 스바루는 낯익은 고통에 의해 또다시 목숨을 잃고 『사망회귀』한다. 『창자 사냥꾼』엘자, 그것은 이세계에서 처음 스바루를 죽인 살육자와의 재회. 강적과의 재전에 전율하는 스바루는 『사망회귀』를 활용해서 최선책을 모색한다. 하지만 두번째『성역』은 스바루의 기억과 전혀 다른 전개에 다다르고――.「이 몸은, 공주님 이외의 사람이 『시련』에 도전하는 건 인정 못해. 네 녀석만큼은 절대로」대인기 Ｗｅｂ소설, 파란과 혼돈의 제11권. ――나선의 톱니바퀴가 날뛰기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