魔法科高校の劣等生(22) 動乱の序章編<下>
마법과 고교의 열등생(22) 동란의 서장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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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佐島 勤 (사토 츠츠무)
일러스트 : 石田可奈 (이시다 카나)

 

극장판 공개 직전!!
변모하는 타츠야를 둘러싼 상황. 28가문 내의 골이 동란을 부른다!?

 

 2097년 4월.
 요코하마에서 치뤄진 10사족 및 사보 18가문 후보자들을 모은 회의에서의 타츠야(達也)의 행동은 다른 가문과의 알력을 만든다.
 "모든 것은 미유키(深雪)를 지키기 위해"라는 타츠야의 판단을 지지하는 마야(真夜). 하지만 동시에 다른 가문에게 경종을 울린다―― 특히 쥬몬지 가문과 十山가문에 대한 경계를 강화한 것이다.
 같은 시각, 10사족 『三矢가문』의 소녀, 三矢詩奈가 행방불명!? 그녀를 찾는 矢車侍郎와 제1고교 멤버들.
 그 뒤에는 국방 육군 소속의 遠山つかさ의 암약이 있었다――. 
 "인간"과 마법사의 공존. 마법사에게 모이는 사람들의 회의심이 그들의 상황을 일변시키고, 동란의 소용돌이로 말려들게 한다.

 그리고 2017년 6월 17일 극장판『마법과 고교의 열등생 별을 부르는 소녀』공개!
 두 이야기가 가속되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