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レギュラーズ・リベリオン 4.禍乱の帝都
이레귤러즈 리벨리온 4. 소동의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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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尾地雫 (오치 시즈쿠)
일러스트 : おちゃう (오챠우)
지금의 나는, 동료가 있으니까 싸울 수 있어
성기무제의 개최에 끓어오르는 제도. 그러는 와중에 헌티스 일행도 개회식에 참가하기 위해 무투장을 찾아갔다. 하지만――무전이 한창일 때, 황제가 갑자기 나타난 남자에게 베이고 만다!? 쿠데타의 주모자는 타장령을 권속으로 하는 집단―― "이계의 낙원". 그 안에는 예전에 힘을 원하며 헌티스의 앞에서 사라졌던 선배, 하르크=하르브레드의 모습이 있었다. 갑작스러운 흉행에 제도 안이 혼란에 빠졌을 때, 성령을 둘러싼 음모를 안 제29부대는 이계의 낙원을 저지하기 위해 황궁으로 숨어들기로 결의하고……!?
과거에 없었던 최강의 적과 일찍이 뒤떨어진 부대가 맞선다! 왕도 배틀 판타지, 당당하게 완결!
「지금의 나는 동료가 있어서 싸울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