俺、「城」を育てる ~可愛いあの子は無敵の要塞になりたいようです~
나, 「성」을 키우다 ~귀여운 그 아이는 마적의 요새가 되고 싶은 것 같습니다~
(작품 원제목을 클릭하면 원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글 : 富哉とみあ (토미야 토미아)
일러스트 : 柴乃櫂人 (시바노 카이토)


"모험가" 청년과 "성의 정령" 유녀의 느긋한 육성 생활.


빈사 상태인 D급 모험가, 토우마를 구한 것은 폐성에 사는 "성의 정령"예타. 그녀에게 마물의 사체를 바치면 포인트가 쌓이고, 성의 수리를 시작으로, 약초원, 마동대형연노, 대장간 등 수많은 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는 것 같다. 훌륭한 성이 되는 것을 꿈꾸는 예타를 위해, 토우마는 함께 살기 시작한다. 그는 차례차례 마물을 쓰러뜨리고 예타에게 바침으로써 착실하게 성을 성장시켜간다. 그런 가운데 다크엘프 여성과 드워프 소녀 등, 새로운 주민을 늘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