ドルグオン・サーガ
도르곤 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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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にゃお (냐오)
일러스트 : ペロッチ /ろぼみすちゃ (페롯치 / 로보미스챠)

 

용신을 사용해서 이세계를 달려라! 왕도 로봇 전기!

 

이세계에 소환되고 1년. 나가모리 타카토(永森タカト)는 자신을 구한 소녀・샤리에와 함께 이계의 땅에서 새로운 생활을 손에 넣었다. 하지만 그 평온은 철의 굉음에 의해 부서진다. 벌레의 모습을 한 거대한 갑옷이 마을을 습격한 것이다.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타카토와 샤리에. 하지만 동굴로 몰려서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이한 순간, "은인을 지키고 싶다"는 타카토의 바람에 공명해서 마을의 수호신인 신체가 빛나기 시작한다. 「용신님……저에게 타라고, 힘을 빌려주시겠다고 하시는 건가요」전화 속에서 소년의 마음에 응해, 거대한 창룡이 일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