勇者に期待した僕がバカでした
용사에게 기대한 제가 바보였습니다
(작품 원제목을 클릭하면 원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글 : ハマカズシ (하마카즈시)
일러스트 : Ixy

 

솔직히 용사보다 마왕군 쪽이 큰일 일 것 같네

 

30년만에 나타난 용사를 앞에 두고, 마왕군은 대혼란. 그 녀석은 차례차례 기적적인 바보짓을 계속하는 글러먹은 용사. 몬스터는 용사를 키우고, 여행을 보내서 마지막에 쓰러지는 것을 바란다. 그것이 일이자 인간들과 맺은 비밀 협약. 그래서 마왕군이라도 편하지가 않다. 용사의 바보스러움을 제쳐두고 클레임을 거는 인간 사이드의 높은 분. 어떤 쉬운 상황도 뒤집어 엎는 글러먹은 용사. 포커미스 투성이인 신입 몬스터. 그 밖의 이것저것 기타등등. 하지만 불평만 할 수는 없다. 아아, 일이란 무엇일까……. 먹고 살기 힘든 요즘 세상에게 전하는 판타지 사축 코미디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