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진짜 하고 싶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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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白都くろの (시라토 쿠로노)
글 : 珈琲猫 (카페 캣)
하고 싶은 거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
이 학교에 들어와서 수 개월. 친구도 적지만 그럭저럭 생겼고, 여자 아이와도 조금은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 내 주변에는 매력적인 여자 아이들 뿐이라 조금 고민되지만, 뭐 사치스러운 고민이겠지. 하지만 사이가 좋아질 수록 나는 신경쓰이는 것이 있다. 그것은 이 학교가「성인 지향 컨텐츠」측 어덜트한 컨텐츠를 만들기 위한 공부를 하는 전문학교라는 것. 좋아하게 된 여자아이가 「여배우 지망」이라면, 아무리 생각해도 마음이 버텨낼 자신이 없다. 에로와 연애의 양립을 노리는 번뇌 청춘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