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오크, 원래 야쿠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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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機村械人 (키무라 카이토)
일러스트 : 兎塚エイジ (우사츠카 에이지)
제8회 GA문고 대상《우수상》, 남자의 숙명이 만들어내는 제2권.
싸워라, 오크. 절망을 부숴라!
「레이가스. 자는 동안 계속 손을 잡아줘……」「……알았어」
폭풍에 휘말린 대도시 알바스트라. 그 피해현장에서 레이가스에게 구조당한 것은 붉은 비늘과 뿔을 가진 아인 소녀・마프였다. 《천익의 기사단》의 단원들에게 적의를 가지고, 레이가스에게만 마음을 연 마프. 레이가스도 그 소녀에게 뭔가 그리운 감각을 느낀다. 하지만 그것도 또한 전세의 비극해서 이어진, 하나의 인연의 시작이었다. 『신화』에서 나타난 정체불명의 생물, 암약하는 검은 그림자, 그리고 시공을 넘은 마수의 끝에는 이비의 모습이――!?
제8회 GA문고 대상《우수상》, 남자의 숙명이 만들어내는 제2권.
싸워라, 오크. 절망을 부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