グランクレスト戦記 8 決意の戦場
그랑크레스트 전기 8 결의의 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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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水野良 (미즈노 료)
일러스트 : 深遊 (미유)
조약 맹주가 된 테오는 연합과 동맹의 화평을 맹세한다. 결전의 기척이 대륙을 뒤덮는다!
드디어 아르투크 조약 맹주가 된 테오. 전쟁을 추진하는 동맹을 억누르기 위해 계약 마법사 시르카와 함께 대군을 이끌고 전장으로 향한다. 하지만 동맹 맹주 마리네는 조약과의 결전을 교모하게 피하고, 소극적인 연합으로 침공을 개시했다.
마리네 자신이 지휘하는 발드린드 중장기사단 동맹의 공세에 패전을 거듭하는 연합. 내부에서 배반도 일어나고, 붕괴가 진행된다. 그 운명은 연합 맹주 알렉시스의 결단에 맡겨지고――
「테오, 나를 대신해서 연합 맹주가 되어주지 않겠어」
알렉시스의 제안에 테오가 선택하는 결의란. 지금 그랑크레스트 대전의 종결을 향해, 이야기는 크게 움직이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