モテなさすぎた俺は、とうとう人形に手を出した
너무 인기가 없었던 나는 드디어 인형에 손을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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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手水鉢直樹 (쵸즈바치 나오키)
일러스트 : U35

 

소설 사상, 신부(라는 말 뿐이라면) 최다수!
에로 마술사와「나의 신부」가 전하는 학원 코미디!


 調和학원 고교 1학년, 도로가사키 히로시(泥ケ崎洋). 인기를 얻고 싶다고 바라는 그의 고교 데뷔는 실패했다. 그렇다. 그는 인기가 없는 토속성 사령술사(네크로맨서)였던 것이다.
  인기가 없다면 인형을 만들면 되잖아. 위대한 사람은 그런 말을 하지 않지만, 에로한 히로시는 꺾이지 않는 검은 속내로 만들어 냈다.『나의 신부』가 될 미소녀 골렘을. 하지만 그녀는 츤쿨에 기억까지 사라져 있었는데…….
 「주인인 내가 이름을 붙여주지……오레노 요메코(俺乃嫁子)다」
 「기각. 네 이름은? 도로가사……길어. 건방지잖아. 줄여서 도로시」
――이렇게 주종역전이 된 두 사람이 일으키는 방도가 없을 정도로 허둥지둥하는 학원 마술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