折れた聖剣と帝冠の剣姫4
부러진 성검과 제관의 검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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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川口士 (카와구치 츠카사)
일러스트 : 八坂ミナト (야사카 미나토)

 

파르미아의 제1왕녀 알토과의 동맹은 결렬되고, 다시 혼자의 힘으로 건국을 하기로 한 루시드와 파르.
인근 국가들에서의 이민 유입을 늘리고, 서서히 세력을 늘리기 시작한 아스티리아를 걱정하던 루시드의 조국, 카벨은 지금 한 번 전투를 하면 루시드 일행을 몰살시킬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하고 갑작스러운 파병을 결정했다.
아스티리아에 다가오는 카벨 왕국의 군세.
그 선두에는 루시드의 예전 충신 라이선더 장군의 모습이.
루시드 일행은 경험풍부한 라이선더가 이끄는 군세를 상대로 자신의 나라를 지킬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