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아 문고 2016년 12월 신간 - ラノベのプロ! 年収2500万円のアニメ化ラノベ作家 (라노베의 프로! 연 수입 2500만엔의 애니화 라노베 작가)

 

ラノベのプロ! 年収2500万円のアニメ化ラノベ作家
라노베의 프로! 연 수입 2500만엔의 애니화 라노베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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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望公太 (노조미 코우타)
일러스트 : しらび (시라비)

 

「나보다 잘 팔리는 작가의 초동에 공헌하지 말라고!!」
 
「바보 자식아! 이런 인기작은 발매일에 사고 싶지 않다고. 나보다 잘 팔리는 작가의 초동판매량에 공헌하고 싶지 않아!」
　애니메이션이 폭사한, 의식 높은 계열의 라노베 작가・진 요타(神陽太)의 연 수입은 2500만엔. 애니메이션이 망해도 이 정도는 벌 수 있지만, 이 업계에서는 전혀 대단하지 않다. 위에는 더욱 위가 있다.
　그런 가차없는 업계에서 요타는 "프로"다운 일상을 다짐하지만――세금 대책으로서 고용한 소꿉친구・키즈키 유마(希月結麻)는 라노베 지식 제로. 후배 작가인 JK와 JC의 재능에 초조해지고, 담당 편집자에게서는 기각의 폭풍……. 그래도 야망 달성을 위해 오늘도 집필로 돈을 벌어간다!
노조미 코우타가 전하는『일상계』의 해피엔드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