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果てのパラディンⅢ〈下〉 鉄錆の山の王
최후의 팔라딘Ⅲ<하> 쇠녹산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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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柳野かなた (야나기노 카나타)
일러스트 : 輪くすさが (린 쿠스사가)

 

지금은 없는 지저의 왕국에서 내려지는 결전의 막!  《최후의 성기사》를 기다리는 결말은 과연……!?

 

 평화를 되찾기 시작한 마지막 땅에서 또 다시 사악한 그림자가 숨어든다.
「쇠녹 산맥에 검은 재액의 불길이 일어난다. 불은 점점 커지고, 이 땅을 모두 불태우겠지」
 《맹수의 숲》의 깊은 곳에서 불길한 예언을 받은 윌은 새로운 동료와 함께 드디어《쇠녹 산맥》에 들어간다.
 그리운 재회와 예기치못한 만남. 그리고 불사신 스타그네이트에게 받은 죽음의 예언.
【한 번 더 말하지. ――도전하면 죽는다】
 지금은 없는 지저의 왕국에서 내려지는 결전의 막.
 《최후의 성기사》를 기다리는 결말은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