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ベリウス封印美術館の蒐集士
나베리우스 봉인 미술관의 수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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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手島史詞 (테지마 사사)
일러스트 : 一色 (잇시키)

 

괴사건의 진상을 밝혀내서, 저주받은 미술품을 회수하라!

 

「관련된 자는 파멸합니다. 예외없이 말이죠. 그건 그런 물건입니다」
―아티팩트―
그것은 상식을 뛰어넘은 힘을 숨기고 수많은 이능력을 발휘하는「마술사가 만든 미술품」. 이 위험한 미술품을 전문적으로 전시한다는『나베리우스 봉인 미술관』. 이끌리듯이 이 미술관의 수집사가 된 청년 볼프와 소녀 시브릴은 아티팩트를 회수하기 위해 신비한 소동이나 괴사건을 담당해 나간다.「천사를 가둔 새장」「산 자를 사로잡는 관」「보는 자를 익사 시키는 회화」「죽은 자를 조종하는 가면」「살인귀의 요도」「가시나무의 가시」
 수많은 아티팩트가 두 사람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