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りふれた職業で世界最強 6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게최강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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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白米良 (시라코메 료)
일러스트 : たかやKi (타카야Ki)

 

――지금, "최강"의 의미를 알게 된다

 

【메르지네 해저 유적】을 공략하고 7대 미궁 중의 하나【하르시나 수해】로 향하는 하지메 일행은 거리에서 하일리히 왕국의 왕녀 리리아나와 재회하고 경악스러운 보고를 받는다. ――변심한 하지메를 믿고, 가르치고, 이끈 아이코(愛子)의 유괴.
「일단 선생님을 구하러 가야겠네」
하지메는 선택한다. 잘라내지 않고, 버리지 않고, 구하는 길을 선택한다.
향한 곳은 성교 교회의 총본산【카미야마(神山)】. 이단자 인증을 받은 "나락의 괴물"과 "신의 사도"가 격돌한다――!
서로의 신념을 능가하는 것은 과연. "최강" 이세계 판타지, 제6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