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づれ神話の放課後戦争〈ラグナロク〉6 ―魔眼の王と女神覚醒―
언젠가 신화의 방과 후 전쟁 <라그나로크>6 -마안의 왕과 여신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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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なめこ印 (나메코 지루시)
일러스트 : よう太 (요우타)
지배를 넘은 인연이 신계를 불태운다!! 최종결전, 돌입!!
일곱 신화의 힘을 손에 넣은 학생들에 의한 신화 대리 전쟁――
방과 후, 고도의 학원에서 이단 소년은 신들을향한 복수를 맹세한다――.
브륜힐데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망설이는 라이카(雷火). 그리고 마지막 데이트에서 샤를롯테도 또한 넘치는 연심을 참지 못한다.
「네가 좋아. 분명 내일 살아남아서 또 같이 바다에 가자」
함께 나눈 약속, 복수를 넘은 미래를 가슴에 품고, 라이카는 결전에 임한다!
하지만 남겨진 대표신 아폴론의 모습은 없고, 가로막은 것은 관리자인 텐카(天華)였다――. 그녀가 말하는 10년 전의 진상과 신화 대리 전쟁의 숨겨진 목적이란?
모든 것을 걸고 저항해라. 이 싸움이 새로운 신화의 서곡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