甘城ブリリアントパーク8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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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가토 쇼지 (賀東招二)
일러스트 : 나카지마 유카 (なかじまゆか)

 

아마기 고등학교의 문화제 전날! 그리고 EXODUS의 진의란?

 

 곧 아마기 고등학교의 문화제! 지상계의 학생들이 펼치는 제전에 라티파는 흥미진진했고, 세야(西也)도 반의 카페 매니저를 맡는 등 의외로 의욕 가득? 하지만 이스즈는 세야가 남긴 의미있는 메세지가 신경쓰여서 괴로워하고 있었다. 그러는 와중에 세야에게 물건의 내람하자고 권유 받는다(설마 자신과 동거를 생각하고 있는 게?)──하지만 그럴 리는 없었고, 방문한 곳은 폐허가 된 유원지 터였다──. 거기서 밝혀지는 아마브리의 미래의 모습이란!? 그리고 기묘한 현상에 휘말린 세야와 이스즈는 단 둘이서 러브 호텔에 머무리게 되는데!! 아마브리는, 그리고 그와 그녀의 관계는 어디로 향하는가!?

 

ロクでなし魔術講師と禁忌教典6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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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히츠지 타로 (羊太郎)
일러스트 : 미하시 쿠로네 (三嶋くろね)

 

변변찮은 강사, 드디어 해고!? 그렌, 학생을 데리고 고대 유적으로!

 

「글렌 군, 자네, 짤렸네」「에?」 강사로서 열심히 하기로 결의하자마자 날아든 해고 선언. 해고를 회피하게 위해서는 사비로 고대 유적을 조사해야만 했고──궁핍한 글렌이 떠올린 수단은……「너네는 좀 더 세계를 알아야 해!」학생을 이용한다는 여전히 변변찮은 방법이었는데!? 「제가 돕게 해주세요」천사 루미아의 온정으로 학생들의 협력을 얻은 글렌이었지만……「나도 있다고, 글렌」어째선지 세리카도 동행하게 되었는데!?
「분명 뭔가 되먹지 못한 일을 꾸미고 있을 거야……!」
 유적에 잠든 세계의 심연에 다가갔을 때, 가족의 인연이 시험받는다!!

 

英雄都市のバカども3 〜アルコ・ホール三番街の何でも屋〜
영웅도시의 바보들 3 ~알코 홀 3번가의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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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아사우라 (アサウラ)
일러스트 : 더블유 (だぶ竜)

 

살인귀가 릿츠를 유괴! 범인의 요구는 몰트의 죽음!?

 

 영웅의 후예가 사는 마을, 리큐르. 피의 기운이 많은 주민들이 일으키는 트러블은 성가신 것 뿐이지만, 해결사인 몰트 일행이나 일기당천의 자경단이 있는 한 마을의 평화에 틈은 없다. 설령 남자에게 반한 봉술사 남자와 백합 권법 소녀가 싸움을 시작하든, 극악한 갬블러가 미녀의 몸을 노리든, 솜씨 좋은 소매치기가 사람들의 "마음의 보물"을 훔치든…….
 그런 떠들썩하면서도 평온했을 영웅 도시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이 벌어졌다. 용의자는──다름 아닌 몰트!? 그의 체포에 반항한 절친・라이도 같이 투옥되고 말았다. 배후에서 국제규모의 음모가 꿈틀거리는 이 사건을, 감옥 속의 두 사람은 해결 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