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んか、妹の部屋にダンジョンが出来たんですが 1
뭔가, 여동생의 방에 던전이 생긴 것 같은데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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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薄味メロン (우스아지 메론)
일러스트 : カスカベアキラ (카스카베 아키라)


「오빠! 오빠!! 오빠~!!!」


여동생이 가리키는 방의 한 구석에 갑자기 뻥 뚫린 구멍・던전. 거기서 몬스터가 나오지 않도록 던전의 소유자는 토벌해야만 했고….
수수함+약한 오빠와 초 천연 여고생인 여동생이 몬스터 퇴치를 위해 이세계로 들어가는, 초절 어드벤처 스토리!!

 

 

異世界銭湯♨~松の湯へようこそ~
이세계 온천♨ ~소나무 탕에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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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大場鳩太郎 (오바 하토타로)
일러스트 : しわすだ (시와스다)


「소나무 탕에 어서오세요」


이곳은 도쿄도 카츠시카구에 에도 시대부터 있는 대중창이다. 외관은 신사불각풍의 용마루에 당파풍 건축. 낡은 게 아니라 운치가 있다고 해줘. 연중무휴. 영업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입욕비는 성인이 460엔, 초등학생은 180엔. 6세 미만의 아이는 무료다. 아아, 소개가 늦었지만 점주를 하고 있는 젊은 주인이다. 물론 본명은 아니야. 아직 풋내기라 단골들에게 그렇게 불리고 있지. 이 대중탕의 매력? 열심히 일하는 반토려나? 하지만 그녀는 입욕 매너로 시끄러우니까 주의를 주는 게 좋겠네. 남은 건 글쎄……. 우리는 저쪽에서 조금 특이한 손님이 찾아오지. 가게 입구에 걸어놓은 낡은 포렴이 있잖아. 왜 『남』과『여』사이에 있는『이세계』라는 곳에서……봐.「어서오세요!」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이색의 이세계 엔터테인먼트가 등장!

 

トカゲ主夫。-星喰いドラゴンと地球ごはん-
도마뱀 주부. -별을 먹는 드래곤과 지구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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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山田まる (야마다 마루)
일러스트 : 海島千本 (우미시마 센본)


하루미 씨와 도마뱀 씨의 동거 스타트!
스프 파스타, 어묵, 팝콘♪
이세계에서 온 도마뱀 씨와 평범한 20대 여자・하루미(陽海)의

따뜻하고 맛있는 이야기!

 

초목조차 자라지 않는 황폐한 대지와 유독한 대기에 썩어버린 늪.
미래 영구, 생명이 존재하지 않을 거라는 말까지 나왔던 감옥 세계에 갇혀있던 고독한 드래곤・통칭 "별을 먹는자"는 이윽고 자신이 사는 별까지 먹어치워버리고, 다른 세계로 여행을 가기로 결정한다.


세계의 섭리를 비틀고 차원의 벽을 넘어 도착한 곳은 놀랍게도―――현대 일본에서 혼자 사는 20대 여자의 베란다였는데!?


딱 좋은 짠 맛의 갓 만든 주먹밥, 육수가 스며든 어묵, 맛있는 해쉬드 비프에 완숙 토마토로 만든 스프 파스타!!
고독과 공복을 가진 이세계 사상 최강의 드래곤・도마뱀 씨와 마이페이스에 느긋하게 사는 20대 여자・하루미가 자아내는 맛있고 두근거리는 이색의 치유 미식 스토리!
판 대망의 야마다 마루 최신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