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도서관 2호관

女神の勇者を倒すゲスな方法2 「返事がない、ただの聖女のようだ」
여신의 용사를 쓰러뜨릴 비열한 방법2 「반응이 없다, 단순한 성녀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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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笹木さくま (사사키 사쿠마)
일러스트 : 遠坂あさぎ (토오자카 아사기)

시대는 낡아빠진 여신보다, 귀여운 마족【아이돌】!?

용사를 격퇴한 평화로운 일상 속에서 真一는 마족들과 밭을 경작하고 있었다. 그때――마왕을 노리고 발사된 최상급 빛마법『성광분류【홀리・트렌트】』. 성이 통째로 괴멸되는 공격을 한 상태는 새로운 용사 "성녀"! 곧바로 공략에 나서지만, 신관전사에 둘러싸여, 真一의 감언에도 귀를 기울이지 않는 성녀는 그야말로 난공불락. 거기서 그는 마왕의 딸 리노에게 어떤 협력을 요청하지만……. 이번에는 비열한 수단으로 아이돌 프로듀스!? 대인기 이세계 용사 공략담, 제2탄!

魔術学園領域の拳王2 傲慢姫招来
마술학원영역의 권왕2 오만공주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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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下等妙人 (카토 묘진)
일러스트 : 瑠奈璃亜 (리나 리오)

「그러니까 내 제자가 되어라, 크리스」
 
　「기뻐하도록 해! 오늘부터 당신과 함께 살아줄테니까!」
　하기 용제제에서 우승한 시안(柴闇)의 앞에 나타난 것은 동급생이자 호적수인 크리스・네버엔드였다. 무능이라는 낙인이 찍혀서 친가의 정략결혼에 이용당하게 된 그녀는 집에서 도망쳐 온 듯──「마술사의 정점에 선다는 시시한 꿈, 당장 포기하도록 해」우수한 언니에게 계속 져 왔던 동생. 일영 친선 시합에서의 승부에서 결착을 짓게 된 두 사람이었지만, 이대로는 크리스의 패배는 불보듯 뻔했고── 업신여겨지고 고개를  숙이는 소녀를 앞에 둔 시안은──「내 제자가 되어라, 크리스」　
　소녀를 최강으로 키우는, 초노급 학원 배틀 액션

魔人執行官（デモーニック・マーシャル）２ リベル・エンジェル
마인 집행관 (데모닉 마셜)2 리벨・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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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佐島 勤 (사토 츠츠무)
일러스트 : キヌガサ雄一 (키누가사 유이치)

다음『인류의 적』은 동족을 먹는 타천사!
『마인』과『마법소녀』의 천사토벌 이야기!

　――사람은 천사도 아니지만 짐승도 아니다――
　남자는 싸우는 자로서의 긍지를 버리지 않았다.
 　청년은 어디까지나 자신이 최강이라는 것을 나타내기를 원했다.
 　보랏빛 날개를 지게 된 소년은 무엇을 위해 힘을 부여받았는지조차 모른 채, 전투의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천사가 되지 못하고, 짐승이 되기를 거부한 소년은 운명에 농락 당한 채 포시안과 싸우고, ＮＥＯ와 싸운다. 시작의 밤에 만난「별의 소녀」의 기억으로 자신의 마음을「사람」이라 붙들어 놓으면서.
 　신인류・와이지안에게서「갑옷」을 받은 인간 소녀・카즈키(花月)는 흘러가는대로 인류의 천적・ＮＥＯ와 신인류・포시안의 싸움에 말려든다. 『반역의 천사』가 된 소년과 함께.

魔力ゼロの俺には、魔法剣姫最強の学園を支配できない……と思った?3
마력 제로인 나는 마법검희 최강의 학원을 지배……못할거라 생각했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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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刈野ミカタ (카리노 미카타)
일러스트 : あゆま紗由 (아유마 사유)

마력 제로 무쌍×학원 하렘×배틀 판타지, 제3탄!

"신령마검"을 다루는 귀족 소녀만이 다니는 그란디스레인 마법학원. 거기에 입학한 마력 제로이자 유일한 남자・유벨은 순조롭게 하렘――"왕투"를 확대하면서, 끝에는 학원 최대 공주 파벌『벚꽃야회』의 주인・앙리에트까지 함락시켰다――라고 생각했지만, 그녀에게 갑자기 찔려버린다. 겨우 눈을 뜨자, 이번에는 학원 13혈희를 넘은 최강의 《희왕》린・스메라기에게 유괴되어버리고……「그럼 조속히 아기씨를 넘겨주세요」「덧붙여서 나는 그 뒤에 어떻게 되는 걸까요?」「처분합니다. 볼일은 끝났으니까요」「아, 응……」그녀의 목적은 유벨과 아기를 만드는 것 같고……? 마법 이외에 뭐든지 사용하는 전 왕자의 규격외 영웅담, 충격의 제3탄!

魔法医師（メディサン・ドゥ・マージ）の診療記録５
마법의사 (메디안 두 마지)의 진료기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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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手代木正太郎 (테사로기 쇼타로)
일러스트 : ニリツ  (니리츠)

빅터를 노리는 살육자들의 그림자.

「나는 악마이고……이 세상을 멸망시키는 건가……」가마에의 새로운 진상을 원해 가마에 연구가인 게르하르트・코호를 찾아간 크리미아와 빅터. 그런 두 사람 앞에 빅터를 「묵시록의 악마」라고 부르며 노리는 살육자들이 나타난다. 마법의사를 자칭하는 그들이었지만, 그들이 구사하는 마법의술은 크리미아 조차 모르는 것이었다. 그들은 빅터의 어떤 것을 알고 있는 것인가? 시간의 흐름이 흐트러지는 고도에서 빅터의 목숨을 둘러싼 처참은 사투가 막을 연다. 이 싸움의「열쇠」가 되는 것은 누구인가. 마법의학의 미래를 들여다보는 제5집.

魔王城のシェフ 黒竜のローストからはじまる異世界グルメ伝
마왕성의 쉐프 흑룡 로스트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식도락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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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水城水城 (미즈시로 미즈키)
일러스트 : artumph

마왕군 최강은 요리사!?

흑룡을 쓰러뜨려서 마왕 루이나에게 붙잡힌 유랑 요리사 시이가. 하지만 그가 만다는「흑룡 로스트」를 마음에 들어한 마왕은 말한다「나의 것이 되어라 요리사!」. 이렇게 거절해도 사망, 맛없는 것을 만들어도 사망, 이라는 극적인 상황 속에서 그녀를 위해 요리를 만다는 나날이 시작되었다! 거기에 시이가는 마왕에게 반발하는 마족을 차례차례 요리로 농락하는 한편, 용사와도 공투할 정도의 사이가 되어버리고――. 전력으로도 요리로도 마왕군 최강이 된 요리사에 의한 미식 판타지, 개막!

魔王様の街づくり！2 ～最強のダンジョンは近代都市～
마왕님의 마을 만들기!2 ~최강의 던전은 근대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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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月夜涙 (츠키요 루이)
일러스트 : 鶴崎貴大 (츠루사키 타카히로)

이 던전, 혁신적!!

「희망과 미소의 마을……"아발론" 그것이 우리들의 마을이다!」

다수의 마왕이 독자적인 던전을 세우고 있는 이세계. 【창조】의 마왕 프로켈은【바람】의 마왕 스트라스를 격파하고 신구 마왕들에게 큰 주목을 모은다. 전투로 인해 휘하 마물들도 성장하고, 마음 속으로 그리고 있던 이상을 현실화 해 나가는 프로겔. 동료의 협력도 얻어서 세운 아발론은 규격 외의 특산품이 다수 마련되어 있고, 순식간에 방문한 인간들에게도 호평을 받는다.

하지만 프로켈을 위험하게 본 마왕도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정공법으로는 도전해 오지 않는 상대에 대해, 프로켈 일행도 다음 전투를 앞두고 정비를 진행한다. 이것은 아군에게는 상냥하고 적대하는 자에게는 냉혹한, 특이한 마왕의 이야기.

めがみめぐり ツクモと聖地と七柱のめがみ
여신 순회 츠쿠모와 성지와 일곱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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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 カプコン (카프콘)
글 : 櫂末高彰 (카이마 타카아키)
일러스트 : 箕星太朗 (미노보시 타로)／kona

저도 성지를 가지고 싶어요!

교통계IC카드에 깃든 신입 츠쿠모가미인 "츠쿠모". 그녀의 바람은 태양처럼 사람들을 비추는 훌륭햔 "여신"이 되는 것. 수행 여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츠쿠모와 함께 각지를 순회하는 "대 여신" 아마테라스를 모신 성지・이세 신궁을 방문한 츠쿠모는 결심했습니다. 「주인님. 아마테라스님. 저도 성지를 가지고 싶어요!」그리하여 츠쿠모의 성지를 찾는 여행을 시작한 일행이었습니다만――. 화제의 수다 커뮤니케이션 게임『여신 순회』에 공식 노벨라이즈가 등장!!

文字魔法×印刷技術で起こす異世界革命
문자 마법×인쇄 기술로 일으키는 이세계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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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藤春 都 (후지하루 미야코)
일러스트 : 植田 亮 (우에다 료)

문자가 없는 세계를 바꾸기 위해―― 네가 그리고, 내가 인쇄한다!

인쇄소를 잇는 아들이자, 세 끼 밥보다 인쇄를 좋아하는 청년・사카가미 소이치로(坂上宗一郎)는, 어느 날 여자 아이의 목소리가 이름을 부르면서 이세계로 소환된다. 그를 소환한 소녀・아이리에 의하면, 이 세계에는 문자가 금기시 되어서 글자 마법을 잇는 아이리의 일족은 박해받고 있다고 한다. 「책도 못 읽는 세계를 바꿔줘!」그런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소이치로가 생각한 것은 아이리가 그린 야한 일러스트에 문자를 실어서 전 세계에 뿌리는 것!? 마을 한 구석에 놓은 야한책으로 세계를 바꾸는, 이세계 정보혁명 판타지, 개막!

魔導少女に転生した俺の双剣が有能すぎる2
마도소녀로 전생한 나의 쌍검이 너무 유능하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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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岩波零 (이와나미 료)
일러스트 : Gilse

「저희들이 주인님을 쓸만하게 만들겠어요!」

이세계에 전생한 유우토(勇翔)는 마도소녀가 된 쌍검과 함께 마법학교에 입학해서 마법격투대회의 학교대표가 된다. 그대로 계속 이겨서 세계 제일이 되면, 자신을 죽인 원수와 재대결을 할 수 있다! 하지만 1회전 상대가 모리에 마법 여학교의 라이라라는 인어로 결정되자, 바다를 앞에 둔 하루나(陽奈)와 겟카(月華)는「우리들 녹슬어 버릴거야!」라고 걱정하기 시작한다. 거기에 유우토는 라이라의 언니이자 원수의 여동생이기도 한 레이나가 제자로 받아달라고 조른다――「저를 노예처럼 다뤄도 상관없으니까, 함께 그 망할 오빠를 죽여요!」바다에서 수영복을 보며 기뻐하고 있을 수만은 없는, 이세계 마법학원 라이프 제2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