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도서관 2호관

ワールドエンド・ハイランド 世界樹の街の支配人になって没落領地を復興させます。
월드 엔드・하이랜드 세계수 마을의 지배인이 되어서 몰락영지를 부흥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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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つくも三太 (츠쿠모 산타)
일러스트 : ハル犬 (하루이누)

꿈과 희망과 절규의 이세계 테마 파크 창조록, 개막!

이세계에 소환된 고등학생・사카키 키이치(榊喜一)는 소환주인 미소녀・아이샤의 바람으로 몰락 직전의 영지를 구하게 된다. 하지만 쓰러뜨릴 상대는 마물도 마왕도 아니라…재정적자!? 지도에 가득찬 인공적인 던전《희미궁》에 도전하는 모험만이 오락이 된 세계에서 영지의 재건에 임하지만――입지는 제일 구석에 사람 없음・돈 없음・특산품 없음. 거기에 아이샤가 만드는《희미궁》으 난이도 최악에…「또 저질렀지! 이런 살인《희미궁》이니까 모험가가 안 오는 거라고!」「그럴 수가! 부탁이에요, 좀 더 구석까지!」그래도 아버지가 남긴 이 토지를 지키기를 원하는 아이샤를 위해, 키이치는 현대지식을 구사해서 글러먹은 영지 부흥에 도전한다! 이세계 테마 파크 창조록, 개막!

我が驍勇にふるえよ天地4 ～アレクシス帝国興隆記～
내 무용에 대지여 흔들려라4 ~알렉시스 제국 흥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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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あわむら赤光 (아와무라 아카미츠)
일러스트 : 卵の黄身 (타마고노키미)

――두려워 해라, 우리들은 되찾을 것이다.

벨엔스 평원에서 숙적 아드모프 제국의 군세를 쓰러뜨린 레오나트 일행.
하지만 실력있는 지장 레이번의 악마 같은 계략은 그들에게 적지않은 댓가를 치르게 했다.

 때는 클로드력 212.
 신년의 바람은 레오나트의 성 아래로 새로운 인물을 불러들인다.
 흡혈황자의《전설전승》에 매료된 믿음직한 동료를 얻고, 때는 드디어 찾아왔다――약속했던 고향・알렉시스주 린트 탈환작전, 시동!

「――간다」
 말은 필요 없다.
 두려워 해라, 우리들은 되찾을 것이다――.
 
 마법이 없어도 가슴 뛴다!
 통쾌하면서 본격적인 판타지 전기, 또다시 권모술수가 교차하는 노도의 제4탄!!

ワールドエネミー 不死者の少女と不死殺しの王
월드 에너미 불사자 소녀와 불사를 죽이는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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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細音 啓 (사자네 케이)
일러스트 : ふゆの 春秋 (후유노 하루아키)

「인류의 적」을 구축하는, 역사상 최강의 헌터 등장!

전 세계 괴물의 정점에 군림하는 대적＝아크・에너미. 그 인류 최악의 적을 절멸할 사상 최강의 헌터・노아와 최강의 진조・엘자의 활약을 그리는, 판타지・배틀 액션!

わたしの魔術コンサルタント
나의 마술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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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羽場楽人 (하바 라쿠토)
일러스트 : 笹森トモエ (사사모리 토모에)

마술을 잃은 마술사×마술의 재능에 사랑받은 소녀
두 사람의 기묘한 동거에서 시작되는, 현대마술 히로익 액션!!

　마술을 다루는 사람에게거 희망을 찾아낸다――그것이야말로 일찍이 스승을 구하지 않고 자신의 마술을 잃은 과거를 가진 마술사・쿠로세 히데하루(黒瀬秀春)가 또 다시 일어선 이유였다.
 「아빠 만나고 싶었어!」　
 　도쿄의 한 구석. 더럽고 낡은 잡거 빌딩에서 마술 컨설턴트를 운영하며 마술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분주하는 일상 속에서, 히데하루를 아버지라고 착각한, 스승의 딸・아사쿠라 히나코(朝倉ヒナコ)가 나타났다.
 「마술은 유일한 연결점이에요」
 　마술의 재능에 사랑받으면서도 마술에 의해 가족을 빼앗긴 소녀 히나코.
 「기적이 걸맞는 노력은 해왔어」
 　절망과 상실의 끝에서, 히데하루만이 찾아낸 가능성이라는 새로운 미래.
 　도쿄에서 만난 두 사람이 만들어내는 마술과 안식처의 이야기.

我が驍勇にふるえよ天地3 ～アレクシス帝国興隆記～
내 무용에 대지여 흔들려라3 ~알렉시스 제국 흥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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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あわむら赤光 (아와무라 아카미츠)
일러스트 : 卵の黄身 (타마고노키미)

「이것은, 하늘의 시간을 붙잡는 싸움」통쾌 판타지 전기 제3탄!!

클로드 제국 각지에서 발발한 미증유의 대반란을 정벌한 레오나트. 그 무공에 따라 광대한 딩크우드 주를 하사받고 그의 상승군과 함께 주 수도 렘으로 입성한다. 계절은 겨울. 레오나트는 현재는 없는 백모의 모습을 떠올리며 최고의 영주가 되고자 한다. 거대 주를 완전히 장악하고 가증스러운 아드모프 제국에 대항하기 위해 착실하게 힘을 늘리는 나날. 하지만 봄을 앞두고 군화 소리가 북쪽에서 다가온다. 아드모프, 내습――!
 「하늘에 계신 로자리아님이시여 굽어 살펴주시옵소서――전군 돌격!!」
 마법 없음! 통쾌하고 본격적인 판타지 전기, 이것이야 말로 "흡혈황자"의 전설전승과 격진의 제3탄!!

ワールド・イズ・コンティニュー
월드 이즈 컨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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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瀬尾つかさ (세오 츠카사)
일러스트 : 早川ハルイ (하야카와 하루이)

몇 번이고 죽고, 몇 번이고 되살아난다——그것이 최고로 빠른 수단!
 
 이세계 푸르시엘라――그 세계에 소환된 자는『투신의 사도』라고 불리고, 『클래스』를 선택해『스킬』과 『레벨』을 올리면서 마물과 싸우며 에리어 개척에 임하고 있었다.
 게임을 좋아하는 코우지(浩史)는 이 세계의 비밀에 다가가기 위해 레벨 100을 목표로 한다. 하지만 마물의 힘은 이상할 정도라서 게임 벨런스로서는 최악. 그러는 가운데 코우지가 선택한 것은 약체 마법특화인 연금술사, 그리고 "죽어도 되살아나는"것을 반복하는 스타일이었는데!? 강적을 두려워하지 않고 고전을 몇 번이고 뛰어넘는 모습에「코우지의 마음은 강해……나도 강해질 수 있어?」마법전사 소녀・하이센의 꺾인 마음에도 희망이 돌아온다――. 병약 스타일이 이세계 공략의 길을 개척한다!!

ワールド・ティーチャー 異世界式教育エージェント ４
월드 티쳐 이세계식 교육 에이전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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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ネコ光一 (네코 코우이치)
일러스트 : Nardack

학원편, 클라이맥스――! 그리고 졸업으로.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평온한 학원생활을 손에 넣은 시리우스 일행. 하지만 졸업을 앞에 둔 그들의 앞에 최대의 위기가 막아선다. 혁명을 꾀하는 일당이 학원을 검거해버리는데――!?　
스승과 제자의 인연으로 자아내는 이세계식 육성 미션 제4막.

我が驍勇にふるえよ天地２ ~アレクシス帝国興隆記~
내 무용에 대지여 흔들려라2 ~알렉시스 제국 흥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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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あわむら赤光 (아와무라 아카미츠)
일러스트 : 卵の黄身 (타마고노키미)

「싸움은 전설전승《드라마》로 결정되는 거예요」

보로로로스에서의 격전을 제압하고, 흡혈황자라는 호칭을 명예로운 것으로 바꿔가는 알렉시스 후 레오나트. 같은 시각, 대륙 남부에서 증오스러운 4공작 중의 한 명・그렌키스가 거병했다는 보고가 들어온다. 그 대군은 유명한 블레어데트 "교도" 용병단에게 단련받아서 그야말로 정강무비. 레오 일행은 이 강적을 쓰러뜨리기 위해 원정을 결의한다. 하지만 그 앞에서 만난 것은 4공작의 손에서 도망친 어린 공주와 백안의 기사. 두 사람이 레오에게 바란 유일한 바람이란――?
 모여라! 자랑하라! 레오나트의 깃발과 함께 있는 영광을! 통쾌하고 본격적인 판타지 전기, 영웅여걸이 뒤섞이는 제2탄!

我が驍勇にふるえよ天地 ～アレクシス帝国興隆記～
내 효용에 흔들려라 대지 ~알렉시스 제국 흥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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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あわむら赤光 (아와무라 아카미츠)
일러스트 : 卵の黄身 (타마고노키미)

「자, 당신의 제국을 세웁시다」

천하무쌍――알렉시스 대제, 레오나트 1세의 효용은 정말로 그렇게 평가받는다. 하지만 후에 대륙 통일을 달성한 그도, 젊은 시절에는 "흡혈황자"라는 오명을 쓰고 고향을 빼앗긴, 예의없고 거친 청년일 뿐이었다.
이것은 대반격의 이야기이다. 재기를 맹세한 레오나트는 그야말로 일기당천! 그리고 하나에만 집중하는 그에게 끌려서 모인 것은 신 아니면 마물에도 비유 할 수 있는 수 많은 명장, 현자, 재원, 재주꾼. 이윽고 그들은 부패한 조국을 집어삼킬 큰 세력이 되었고, 군웅 할 대국 전체와 맞서간다!
 통쾌하고 본격적――다사제제의 군웅여걸, 무용과 군략이 가슴을 뜨겁게 불태우는 판타지 전기, 당당하게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