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도서관 2호관

今日から俺はロリのヒモ！ 4
오늘부터 나는 로리네 밥벌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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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暁雪 (아키유키)
일러스트 : へんりいだ (헨리더)

미소녀 초등학생의 돈으로 기둥서방 라이프를 보냈더니, 붙잡혀버렸습니다…….

갑부 미소녀 초등학생 3명의 기둥서방으로서 인생의 승리가도를 달리는 나, 텐도우 하루(天堂ハル). 그 생활은 순풍만범이라고 생각했지만, 경찰 아저씨에게「잠시 파출소까지 갈까」라는 말을 듣고 말았다! 어이어이, 로리의 기둥서방은 뭔가 법에 저촉됩니까!? 국가 권력과의 대결도 하는 둥 마는 둥, 오늘도 토우카(藤花), 치즈루(千鶴), 사나(紗奈) 3명과 여러가지 놀이（로리 간호사 놀이라거나, 노팬티 샤브샤브라거나!）를 건전하게 하면서 지내고 있었다. 우리들의 행복한 나날은 이제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을 거야……라고 생각했었는데? 국가 권역보다도 숭고한 소녀들과 전하는 철저하게 달콤한 로리의 기둥서방 생활!

がんばりすぎなあなたにご褒美を！ 堕落勇者は頑張らない
너무 열심히 하는 당신에게 보상을! 타락 용사는 노력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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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兎月竜之介 (우즈키 류노스케)
일러스트 : そりむらようじ (소리무라 요우지)

그녀와 둘이서 먹고・자고・놀고・노력하지 않는다!

「용사 같은 건 그만 둘거야! 나는 자유다!」마왕을 쓰러뜨린 나・윌은『모범적 영웅』으로서의 지루한 생활이 싫어져서 많은 사람 앞에서 이렇게 외치고 도망쳤다. 도중에 산길에서 쓰러진 나를 도와준 소녀・아이리스가 졸라서 그녀의 아빠로 함께 느긋하게 살게 되었지만…… 놀랍게도 아이리스에게「일하는 거 금지! 노력하는 거 금지!」라는 말을 들어버렸다! 자, 나는 대체 뭘하면서 보내면 되는 걸까. 노력하지 않도록 노력하면 되는 건가? ……뭐, 지금까지 너무 노력했으니까 쉬어도 되려나. 응, 그러네. 설령 세계가 멸망해도 나는 두 번 다시 노력하지 않을 거야!

空戦魔導士候補生の教官14
공전마도사 후보생의 교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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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諸星悠 (모로보시 유우)
일러스트 : 甘味みきひろ(아마미 미키히로)

배신자와 낙제생 소녀들의 학원 판타지・당당 완결!
 
「뭐지, 자네들은? 나를 그렇게 쳐다보고?」
감기로 쓰러진 미소라가 초절정의 천재로!?――『규격 외의 뉴버소널리티』.「실은 피요는 산수를 잘해요!」소대의 예산 증액을 위해 레크티가 펫 컨테스트에 출장!?――『친구들이 모인 펫 컨테스트』.「우리들의 작품（망상）과 똑같은 전개가 되다니……!?」망상을 써넣은 유리의 소설가 데뷔!――『적나라한 어나니머스 라이터』. 그리고――카나타와 기억을 잃은 미소라 일행의 재회를 그린 본편의 애프터 스로티를 수록.
 이것은 E601소대의 성장과 활약을 자아낸 활동 기록――.

空戦魔導士候補生の教官13
공전마도사 후보생의 교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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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諸星悠 (모로보시 유우)
일러스트 : 甘味みきひろ(아마미 미키히로)

인류의 희망 카나타VS마갑충의 왕 제스. 세계를 건 최종결전……!
 
 처음에는 혼자였다. 배신자라 불리며, 그리고 만난 것은 아직 미숙한 그녀들. 교관으로서 지내는 사이에 차례차례 동료가 늘었고, 그리고――「여기서부터는 한 발자국도 들이지 않겠어요……!」
지금은 모두가 카나타를 위해 싸우고 있었다. 최종결전을 맞이해서 카나타는 마갑충의 왕・제스의 압도적인 힘에 고전한다. 개방하면 모두의 기억에서 존재가 말소되고마는 《절력》. 인류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카나타는 모든 것을 버릴 결단을 내리고……
『음, 말하지 않았던가? 너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다. ――이 세계의 공사가 가진 불굴의 투지라는 걸 말이야』
 배신자와 낙제생 소녀들의 학원 배틀 액션!

ゲーマーズ!8 星ノ守心春と逆転バックアタック
게이머즈!8 호시노모리 코노하와 역전 백 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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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葵せきな (아오이 세키나)
일러스트 : 仙人掌 (사보텐)

「겨우 모두가 차별없이 당당하게 『사랑』을 할 수 있겠네」
 
 수학여행을 통해 새로운 관계로 나아간 두 연인들.
심기일전, 샹쾌한 러브코미디 노선으로 전향하고 싶지만――
（이, 이제《여친》이 아니라《전 여친》이라고, 나!）
（아마노(雨野)군, 한 번만 더 사귀자고 해주지 않으려나）
 질질 끌어대는 예상대로의 뭔가 안타까운 히로인.
 그 틈을 노리고 움직이기 시작하는 사랑하는 소녀들.
「그치만 나……케티아와 이렇게 보내는 일상, 놓고 싶지 않고」「지금 이 시간도 선배를 데리고 갈 으슥한 곳을 찾고 있으니까요」혼란스러워진 상황 속에서 가까워지는 크리스마스.
 그리고 성야――어떤 사랑에「만들어진 기적」이 내려온다.

キミと僕の最後の戦場、あるいは世界が始まる聖戦2
너와 나의 최후의 전장, 혹은 세계가 시작하는 성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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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細音啓 (사자네 케이)
일러스트 : 猫鍋蒼 (네코나베 아오)

제국의 초인・사주성, 순혈종의 마녀. 몇 번이고 교차되는 음모의 전선!
 
 제국과 네뷸리스 황청이 다투는 전장에서 운명적인 해후를 한 제국 최강의 검사 이스카와 황청의 마녀공주 아리스리제.
「이런 시끄러운 카지노에 아리스가 있을 리가 없나」
「잭팟을 터뜨려도 나를 못 만나면 의미가 없어」
 서로 재결투를 위해 근처에 있으면서도 두 사람은 우연인지 필연인지, 계속해서 엇갈리고 있었다.
 하지만 적대하는 소년소녀의 운명은 전장에서 교차한다. 성맥분출천――이 끝없는 전쟁의 원흉. 이것을 둘러싼 임무에 참전하게 된 두 사람. 그 전장에는 결착을 원하는 그들의 고결한 마음만이 아니라, 제국・황청. 각각의 음모가 소용돌이 치고 있었다――.

かみこい！2～ずっとずっと とれません～
카미코이!2 ~영원히 떨어지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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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火海坂猫 (카미사카 네코)
일러스트 : がおう (가오우)

새롭게 찾아온「혼약자」는 신살자의 본가본원!?

「저와 결혼할지, 당신과 신 중에 누군가가 죽을지, 둘 중에 하나입니다」
 아오히메 습격(?)의 소동이 겨우 잠잠해졌을 무렵, 또다시 결혼 선택지를 받게 된 아사히(旭). 카미키 호무라(神樹焔)라고 하는 그 소녀는 신살자 일가 본가의 딸이자, 신과 신살자가 이어진다는 용서받지 못할 현인을 부수기 위해 찾아온 것이다! ……하지만 표적인 아오히메는 완전히 노상관! 진전되지 않는 상황에 초조해진 호무라는 아사히 일족의 피를 발현시켜서 문자 그대로 아오히메를 죽이려고 한다! 신vs혼약자, 뜨거운 사랑의 싸움이 또다시!

カチコミかけたら異世界でした ～最強勇者パーティは任侠一家!?～
들이 닥쳤더니 이세계였습니다 ~최강 용사 파티는 임협 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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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イマーム (이맘)（アリスソフト(앨리스 소프트)）
일러스트 : 深井涼介 (후카이 료스케)

여신이 소환한 용사는 마족보다도 위험했다

「어서오세요 용사들이여」 들이닥치는 도중이었던 쥬타 일행, 센고쿠 파는 여신 아스테아에 의해 이세계로 소환되고 만다.
「네 녀석의 짓이냐아아아아아!」원래 세계로 돌려보내라며 화를 내는 쥬타였지만, 바보 같은 여신은 용사 소환에 힘을 모두 쓰고 만 상태였다.
 「우에엥ー, 죄송해요. 마왕을 쓰러뜨려주시면 제 힘도 부활해요」
그 말을 들은 쥬타 일행은 곧바로 마왕 토벌에 나섰다. 마왕군도 울면서 도망치는 야쿠자 일가의 이세계 판타지 모험담. 여기에 개막!

学園交渉人 法条真誠の華麗なる逆転劇
학원 교섭인 호죠 신세이의 화려한 역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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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柚本悠斗 (유즈모토 하루토)
일러스트 : 米山舞 (요네야마 마이)

뒤틀린 주인공과 저돌맹진 소녀의 난제 해결 학원 드라마!

7천명이 다니고 학생의 자치에 의해 운영되는『하쿠요우 중앙학원(白楊中央学園)』에는 화려한 실적 뒤에 있는 강철의 규칙이 존재했다. 그것은「교칙을 어기지 않을」것. 언뜻보면 당연한 이 규칙은 학원의 특수생들에게 법률과 같은 실효성을 가지고 있다. 그런 학원에서 유일하게 호죠 마코토(法条真誠)라는 남자만이 법외 보수를 대신해, 교칙조차 비틀며 의뢰인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었다. 어떤 사정으로 호죠에게 빚을 지고만 소녀, 하나사키 카오리(花咲華織)는 그의 조수를 맡는 사이에 호죠의 진의와 학원의 부자연스러운 구조를 알아간다――.

現実主義勇者の王国再建記Ⅳ
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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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どぜう丸 (도제우 마루)
일러스트 : 冬ゆき (후유유키)

――나는 시대를 변혁한다

아미드니아 공국과의 전쟁을 끝낸 잠정 왕국 소마에 예기치 못한 보고가 날아든다. 그것은 민중의 반란의 발단이 되는 혼란이 진압되지 않는 공국에서의 병합 요청. 소마는 병합을 인정하고 혼란한 공국을 지킨 공로자를 반 성에 소환하지만, 산처럼 쌓인 헌상품 속에 아미드니아 공국의 동생 공주 로로아가 숨어 있었다. 암살이라는 생각에 마음의 준비를 했지만, 나온 것은 의외의 말이었는데――.
「소마 씨……내를, 원하나? 아니면 원하지 않나?」
로로아에게 갑자기 구혼을 받은 소마는……!?
점점 가속되는 혁신적인 이세계 내정 판타지, 제4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