押しかけ犬耳奴隷が、ニートな大英雄のお世話をするようです。 1
들이닥친 강아지귀 노예가 니트 대영웅을 돌보는 것 같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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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青猫草々 (아오네코 소우소우)
일러스트 : ぴよ寺むちゃ (피요데라 무챠)
「마이아, 『쓰레기』이지만 도움이 되고 싶어요!」
「그때의 노예예요! 오늘부터 주인님을 모실게요!」 「……메이드를 모집한 기억은 없는데」 나태하게 살아가는 전직 영웅 린에게 자신을『쓰레기』라고 믿고 있는 수인 소녀 마이아가 찾아온다. 당황하는 것 투성이의 공동 생활 속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나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