てのひら開拓村で異世界建国記 ~増えてく嫁たちとのんびり無人島ライフ~
손바닥만한 개간촌에서 이세계 건국기 ~늘어가는 신부들과 느긋한 무인도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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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星崎 崑 (호시자키 콘)
일러스트 : あるや (아루야)

 

모형정원 능력으로 어디서든 생산&교역! 편안한 극한 서바이벌!

 

이세계에 전생한 소년・카이는 태어날 때부터 사신에게 저주를 받았고, 마을의 규칙에 의해 마물 투성이의 고도에 버려지고 만다. 절체절명의 상황에 빠진 카이……. 구조가 오지 않는 이 섬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라고 생각했지만 어째선지 섬에 살고 있던 소녀・아비스와 함께 살게 된다. 거기에 사신의 축복에 의한『손바닥 개간촌』이라는 스킬을 가지고 있어서 모형 정원 내에서의 마을에서 자유롭게 물건을 생산 할 수 있게 되거나, 받은 씨앗에서 전사 (2등신)나 마법소녀(여우귀)가 태어나는 등, 돌아보니 편안한 서바이벌로! 거기에 유배당한 소녀나 망국의 공주와 여기사를 구하기도 하면서 어라, 어느 새 나라까지 만들게 되는데!? 어디서든 생산 & 교역 능력으로 이세계 느긋한 건국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