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くまで魔王の究極菜譜(ターブル・ドット) 〜行列のできる魔王食堂〜
어디까지나 마왕의 궁극채보 (테이블 도트) ~행렬이 생기는 마왕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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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多宇部貞人 (타우베 사다토)
일러스트 : zpolice

 

만약 짐의 동료가 된다면 세계의 절반……아니, 요리의 절반을 너에게 주지!
식도락을 좋아하는 마왕과 너무 귀여운 사염공이 전하는 "유통기한"이 아슬아슬하게 아웃인 미식 코미디!


 일곱가지 대죄 중의 하나『폭식』을 담당하는 마왕 벨제부브. 식도락을 너무 좋아했던 그는 긴 세월 원해왔던 초 지고의 풀코스『폭식왕의 궁극채보(테이블・도트)』를 눈앞에 두고 용사의 공격에서 요리를 감싸고 죽어버린다. 하지만 음식에 대한 원한은 무섭다. 마왕은 되살아난다……인간계 제일의 식당의 아이 벨로서!?
 스스로의 손으로 궁극채보를 되살리려는 벨의 곁에 그의 충성스러운 부하 『사원공』과『마군사』가 집결하는데……!?
 아스타「폐하께서 명령!? 이것은……나의 사랑의 힘!?」
 플뢰레「왕, 빨리 마계로 귀환을」
 루키「꽤 귀여워졌네에」
 메피「냐? 죽……맛있?」
 협조성은 없지만 너무나 귀여운 사원공을 재료로 지고의 코미디를 "맛" 보시라.

 마군사 아게이트「마왕님의 요리는 세계제이이이이이일! ……저, 저도 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