妹さえいればいい。5
여동생만 있으면 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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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平坂 読 (히라사카 요미)
일러스트 : カントク (칸토쿠)

 

출판사는 블랙 기업!?

 

이츠키(伊月)의 담당 편집자인 토키 켄지로(土岐健次郎) (취미 : 풍속점 드나들기)의 추천으로 GF문고 편집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시라카와 미야코(白川京)였지만,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알바의 영역을 넘은 엄청난 노동의 나날이었다. 이츠키나 나유타(那由多) 같은 문제아 작가에게서 원고 회수, 카이코(蚕)의 만화 모델 (전라), 나유타의 취재(전라), 연일 이어지는 회식, 작가나 편집자의 억지……. 노동기준법? 뭐야 그게, 먹는 거야? 사회의 힘겨움을 알면서 어른의 계단을 오르는 미야코(전라)에게, 연애 방면에도 변화가……!? 몸도 마음도 드러내는 출판업계 러브코미디, 충격의 제5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