熾界龍皇と極東の七柱特区(アヴァロン)Ⅴ

치계용황과 극동의 칠주특구 (아발론)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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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ツカサ (츠카사)

일러스트 : 夕薙 (유우나기)


<인신공존>의 그 끝에 있는 것은――.


두 주의 신조가 강림하는 가운데, 갑자기 날아든 "제8특구"설립 정보. 蓮路가 이끄는 "장막을 걷는 자들(아포칼립스)"의 잔당은 구 요코하마에 「인간들만의 이상향」을 수립시켰다. 혼미한 아발론에서 미나토(湊)와 테루히(照日)는 "미래"를 붙잡기 위해 고투한다. 그런 그들을 비웃듯이, 사람과 신들의 생각은 거대한 소용돌이가 되어서 전에 없던 "재액"으로서 아발론을 덮친다. 용의 피를 잇는 소년과 복수로 살아가는 남자, 격투의 끝에 기다리고 있던 것은? 그리고 미나토 일행이 바라는 「인신공존의 이상향」이 가는 길 끝에는――? 머나먼 이향 환상담, 여기서 종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