境域のアルスマグナ 緋の龍王と恋する蛇女神
경역의 아르스마그나 붉은 용왕과 사랑하는 뱀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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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絵戸太郎 (에코 타로)
일러스트 : パルプピロシ (파르프 피로시)

 

「저는 당신의 아내입니다」라며, 창조신(그녀)는 말했다.

 

(鬼柳怜生)・향년 17세. 그의 생애는 쌍둥이 조카를 지키며 덧없이 막을 내렸……을 터였다. 어째선지 되살아난 (怜生)의 앞에는 길고 붉은 머리카락에 풍만한 가슴의 외관이 아름다운 사녀……사녀!? 거기에 그녀는 (怜生)의「아내」를 자처하고, 그는「신령과 이어져서 세상에 새로운 마법술식을 만들어 내는 <왕>에 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と告げられる。담당하는 것은――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고, 죽은 자도 살려낼 수 있는 「생명」의 마법칙. 이리하여 세계를 일변 시킬 힘을 손에 넣은 소년의, 전세계와 수많은 〈왕〉을 상대로 한 패도가 막을 연다! 제12회 MF문고J라이트노벨 신인상・최우수상 수상작. 최강・최속・극악의 삼박자가 갖추어진 과격한 마왕의 광회, 당당하게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