血翼王亡命譚II ―ナサンゴラの幻翼―
혈익왕 망명담II -나산골라의 환익-
(작품 원제목을 클릭하면 원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글 : 新 八角 (아타라시 야스미)
일러스트 : 吟 (긴)
망명자들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제2회 전격소설대상<은상>수상작의 압도적 판타지, 제2탄!
왕녀와 호무관이 실종됐다――. 그렇게 기술된 역사의 뒤에서, 두 사람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날개」라 불리는 고대유산을 찾는 고양이귀 소녀인 이루나를 따라, 유우파 일행은 일찍이 익인이 번영했다는 비경 나산골라로 향하게 된다. 망명으로 모든 것을 잃고, 언혈의 기억이 불러일으키는 끝없는 악몽에 억눌리면서도 유우파는 수많은 만남을 통해, 자신의 숙명을 다시 보게 된다.
하지만 여행의 끝에 기다리고 있던 것은 마을 전체가 호수 밑에 가라앉았다는 갑작스러운 흉보. 일행의 운명은「부모자식」을 둘러싼 장대한 비극에 삼켜들어간다. 그리고 그때, 유우파와 아루나, 두 사람을 잇는 커다란 인과가 조용히 태동하기 시작했다――.
제22회 전격소설대상<은상>수상작의 압도적 판타지, 제2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