勇者のふりも楽じゃない2――理由? 俺が神だから――
용사인 척 하는 것도 쉬운 게 아니다 ――이유? 내가 신이니까――
(작품 원제목을 클릭하면 원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글 : 披露困憊 (히로 콘파이)
일러스트 : さめだ小判 (사메다 코반)

 

「소설가가 되자」에서 1천만 PV돌파!
신이 무쌍하는 이세계 판타지, 제2탄!

 

일본에서의 포교에 실패한 8백만 신인 케이카(케이카 히코노미코토(蛍河比古命))는, 이세계 알렉실드에서 용사시험에 합격해 명실공히 용사가 되었다.
이제부터는 용사 케이카로서 활약하면서 신자를 획득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용무신으로서 숭배받게 되었다. 그때, 용사시험에서 알게 된 레오의 기도가 도착한다. 레오의 여동생이 죄인으로 붙잡혀서 항구마을의 축제에서 산제물이 된다는 것 같았다.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도와주자고 결의한다. 그러자 고양이 수인 미냐가 따라오겠다고 말을 꺼냈다…….
 항구마을에서는 수영복으로 수영하는 것도 고생이었다.
 「하지만 그 전에 우리들을 쫓아왔던 그 마을에 복수다!」
 신 용사의 오만불손한 모험, 다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