勇者に期待した僕がバカでした3
용사에게 기대한 제가 바보였습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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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ハマカズシ (하마카즈시)
일러스트 : Ixy
몬스터들이 살아가는 의미. 그것은――.
새로운 용사전이 시작되고 있었다. 거기서 엘브란코는 엄청난 스캔들에 휘말린다. 그것을 발단으로 골디어스 군은 해산에 처하게 되고. ――스캔들의 진짜 의미. 용사협회와 인간이라는 어둠이 만들어낸 더러운 수단. 엘브란코는 왜소한 자신을 되돌아보고 다시 일어선다. 그리고 골디어스 군이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 일한다는 것은 괴로운 것. 하지만 보내왔던 시간은 확실히 자신이 걸었던 길. 그러니까 지금까지를 부정하지 않아도 돼. 온갖 부조리함을 극복해라! 판타지 사축 코미디 완결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