電撃文庫 (전격문고) 2017년 06월 신간

2017. 6. 12. 21:08 | Posted by 까만양군

전격문고 2017년 06월 신간
[06월 09일 발매]
http://dengekibunko.jp/newrel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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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法科高校の劣等生(22) 動乱の序章編<下>
마법과 고교의 열등생(22) 동란의 서장편<하>
글 : 佐島 勤 (사토 츠츠무)
일러스트 : 石田可奈 (이시다 카나)

 

エロマンガ先生(9) 紗霧の新婚生活
에로망가 선생(9) 사기리의 신혼생활
글 : 伏見つかさ (후시미 츠카사)
일러스트 : かんざきひろ (칸자키 히로)

 

ストライク・ザ・ブラッド17 折れた聖槍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17 부러진 성창
글 : 三雲岳斗 (미쿠모 가쿠토)
일러스트 : マニャ子 (마냐코)

 

未踏召喚://ブラッドサイン(7)
미답소환://블러드 사인(7)
글 : 鎌池和馬 (카마치 카즈마)
일러스트 : 依河和希 (이카와 와키)

 

ネトゲの嫁は女の子じゃないと思った? Lv.14
온라인 게임의 신부는 여자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한 거야? Lv.14
글 : 聴猫芝居 (키네코 시바이)
일러스트 : Hisasi

 

嘘つきみーくんと壊れたまーちゃん11 ××の彼方は愛
거짓말쟁이 미 군과 고장 난 마짱11 ××의 행방은 사랑
글 : 이루마 히토마 (入間人間)
일러스트 : 左 (히다리)

 

ヴァルハラの晩ご飯V 〜ドラゴンと神殺しの主菜(メーンディッシュ)〜
발할라의 저녁밥V 〜드래곤과 신을 죽이는 주식(메인 디쉬)〜
글 : 三鏡一敏 (미카가미 카즈토시)
일러스트 : ファルまろ (파르마로)

 

正しいセカイの終わらせ方 ―黒衣の剣士、東京に現る―
세상을 멸망시키는 올바른 방법 ―흑의의 검사, 도쿄에 나타나다―
글 : 兎月山羊 (우즈키 야기)
일러스트 : ニリツ (니리츠)

 

あの、一緒に戦争(ブカツ)しませんか?
저기, 함께 전쟁(부활동)하지 않을래요?
글 : 高村 透 (타카무라 토오루)
일러스트 : 大田優一 (오오타 유우이치)

 

フラッグ オブ レガリア 青天剣麗の姫と銀雷の機士
블랙 오브 레갈리아 청천검려의 공주와 은뢰의 기사
글 : 星散花燃 (호시치리 카넨)
일러스트 : kylin

 

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XIV きみの傷とぼくらの絆 〜ON(THE NOVEL)LINE〜
파이널 판타지XIV 너의 상처와 우리들의 인연 〜ON(THE NOVEL)LINE〜
글 : 藤原 祐 (후지와라 유우)
일러스트 : いとうのいぢ (이토 노이지)
감수 : スクウェア・エニックス (스퀘어 에닉스)

 

 

アサシンズプライド6 暗殺教師と夜界航路
어새신 프라이드6 암살교사와 야계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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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天城ケイ (아마기 케이)
일러스트 : ニノモトニノ (니노모토 니노)

 

플란도르에 다가오는 은밀한 위기에 3대 공작가가 모인다――!!
 
「선생님은 이 로션을 발라주어야겠어」
 여름 방학. 쿠퍼는 3대 공작가의 당주들, 그 영애들과 함께 바다에 있었다. 소녀들의 수영복 모습이 눈부신 프라이빗 비치. 하지만 바로 그 앞에는 야계. 그리고 공작들의 진짜 목적지는 야계에서의 침공을 막기 위해 설치된 『성』이었다.
「휴양은 끝이네. 플란도르에 미증유의 위기가 다가오고 있다네」
 현재 누군가에 의해 점거되어 있는 성의 탈환――그것이 신분계급의 정점에 선 자들이 모여서 도전하는, 최고 난관 임무. 그 뒤에서 멜리다와 쿠퍼에게는 『혁신파』에 대한 것을 뮤르나 셀쥬에게 물어본다는 과제도 있었고…….

 

天と地と姫と4 龍の上洛 信奈の上洛 織田信奈の野望 全国版
하늘과 땅과 공주와4 용의 상경 노부나의 상경 오다 노부나의 야망 전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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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春日みかげ (카스가 미카게)
일러스트 : 深井涼介 (후카이 료스케)
캐릭터 원안 : みやま零 (미야마 제로)

 

오와리의 멍청한 공주 무장이 드디어 일어선다!
 
「운명」이 소용돌이치는 카와나카지마의 땅에서 타케다 신겐과 격돌하게 된 나가오 카케토라(長尾景虎). 그런 그녀에게 드디어 상경 이야기가 들어온다.
 우사미(宇佐美), 나오에(直江)와 함께 향한 쿄에서 그녀들이 만난 것은……미요시 나가요시(三好長慶)를 섬기는 요염한 공주 무장・마츠나가 히사히데(松永久秀). 그리고 공가의 몸이면서 무사를 동경해서 야망에 불타는 관백・코노에 사키히사(近衛前久)였다.
 한편, 같은 시간, 오와리에서는 왕좌를 둘러싼 격전으로 이 땅을 제압한 카부키모노 집단이 나타난다.
「끝없이 이어지는 히노모토의 대란은 제가 끝내겠습니다. 바라는 것은――지금은『천하』 뿐!」
 드디어 그 멍청한 공주 무장이 역사의 무대에 올라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