進め!たかめ少女 高雄ソライロデイズ。
돌진! 타카메 소녀 가오슝 하늘색 데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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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三木なずな (미키 나즈나)
일러스트 : 初夏(하츠나츠)・兎姫(우사기 히메)・Riv・@ichigo

 

대만에서 대인기인 히로인이 드디어 일본에 첫 상륙!!

 

「가오슝이라고 하면 구운 오징어지~」「조금은 먹을 거에서 벗어나렴」
 대만 제2의 도시・가오슝을 달리는 지하철・가오슝 메트로에서는 오늘도「타카메 소녀」라 불리는 4명의 소녀의 떠들석하면서 즐거워 보이는 목소리가 들려온다. 역원인 샤오천과 운전수인 에밀리아, 엔지니어인 제아에 CS직원 나나. 그런 그녀들의 목표는「가오슝 메트로를 좀 더 번성시키는」것. 대만에서 폭발적 인기를 자랑하는「타카메 소녀」를 GA문고가 노벨라이즈. 그녀들의 포근한 일상을, 가오슝 마을의 매력과 함께 전합니다…!

 

元勇者、印税生活はじめました~担当編集はかつての宿敵~
전직 용사, 인세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담당 편집은 예전 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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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霜野おつかい (시모노 오츠카이)
일러스트 : ニノモトニノ (니노모토 니노)

 

이세계에서 돌아온 전직 용사, 라노벨을 썼더니 대히트!

 

이세계의 위기를 그 손으로 구한 소년, 하기리 소우이치(刃桐創一). 용사의 사명을 끝내고 현대 일본으로 돌아온 그가 제일 처음 한 것은――이세계에서의 모험을 그대로 라이트노벨로 써버렸다! 실제 체험이기에 나타나는 리얼리티가 절찬을 받아, 곧장 데뷔&인기 작가 등극. 하지만……
「우오오오, 다음을 못 쓰겠어ー!!」
 다가오는 마감! 너무 무거운 팬들의 기대! 거기에 담당 편집자는 일찍이 쓰러뜨렸을 파괴신!? 대체 어떻게 되는 거야, 내 인세 생활!?

 

異世界お好み焼きチェーン ~大阪のオバチャン、美少女剣士に転生して、お好み焼き布教!~
이세계 오코노미야키 체인 ~오사카 아줌마, 미소녀 검사로 전생해서

오코노미야키 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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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森田季節 (모리타 키세츠)
일러스트 : シソ (신)

 

인류 최강의 존재, 그것은 당연히 오사카의 아줌마다!!
그러니까 이세계 최강의 미소녀 검사로 전생하는 것도 필연!!!


하루나는 오사카부 오사카시 출신에 지금도 오사카에서 사는 틀림없는 오사카 아줌마였다.
하지만 텐노지에서 뜻밖의 사고로 죽어버리고, 여신에게 "이세계에서 오코노미야키를 포교한다"는 사명을 받아 최강 미소녀 검사로서 이세계에 전생하게 된다.
 처음에는 이세계를『신세계』로 잘못 들어서 생각없이 받아들인 하루나였지만, 그 부분은 오사카 아줌마였다.
 이세계라는 것을 알아도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
치트스러운 스테이터스를 이용해서 혼자 던전 최심부까지 들어가고, 순식간에 거액의 재산을 만들어 버린다.
그리고 "곤란해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일단 손을 내민다"는 것이 신조인 하루나는 던전에서 죽어가는 사람을 줄이고 싶다며 던전 중층에 가게를 열기로 한다.
 후에 오코노미야키, 타코야키, 우동, 교자로 일대 외식산업 체인이 되는『하루나』그룹의 쾌진격은 여기서 시작되었다----


이것은 전 오사카 아줌마인 여검사가 치트를 쓰면서 던전이나 마을에 오코노미야키 가게를 열어서, 차례차례 지점을 늘려가는, 경영자 성공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