勇者に期待した僕がバカでした
용사에게 기대한 제가 바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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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ハマカズシ (하마카즈시)
일러스트 : Ixy

 

솔직히 용사보다 마왕군 쪽이 큰일 일 것 같네

 

30년만에 나타난 용사를 앞에 두고, 마왕군은 대혼란. 그 녀석은 차례차례 기적적인 바보짓을 계속하는 글러먹은 용사. 몬스터는 용사를 키우고, 여행을 보내서 마지막에 쓰러지는 것을 바란다. 그것이 일이자 인간들과 맺은 비밀 협약. 그래서 마왕군이라도 편하지가 않다. 용사의 바보스러움을 제쳐두고 클레임을 거는 인간 사이드의 높은 분. 어떤 쉬운 상황도 뒤집어 엎는 글러먹은 용사. 포커미스 투성이인 신입 몬스터. 그 밖의 이것저것 기타등등. 하지만 불평만 할 수는 없다. 아아, 일이란 무엇일까……. 먹고 살기 힘든 요즘 세상에게 전하는 판타지 사축 코미디 탄생!

 

不戦無敵の影殺師(ヴァージン・ナイフ)7
부전무적의 영살사 (버진 나이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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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森田季節 (모리타 키세츠)
일러스트:にぃと (니이토)

 

아무리 강해져도 난 고민하게 되는구나.

 

「이능력 제한법」에 의해 이능력자는 모두 사회에서 관리되고, 싸울 기회를 빼앗긴 현대. 이능력자의 정점『천상』의 지시에 의해, 설마했던 상대와의 전투를 경험한 스자쿠(朱雀). 이것으로 파트너인 코데마리(小手毬)가 인간이 되고, 인생을 함께 걸어 갈 수 있다고 기뻐하지만,『천상』의 규정이 그것을 가만두지 않았다. 코데마리와의 행복한 미래를 바라는 스자쿠는 활로를 모색한다. 하지만 들이닥친 현실은 『천상』의 톱에 군림하는 존재와 싸워서 이기지 않으면 안 된다는 잔혹한 것이었다――. 진정한 최강이 되는 것이 유일한 길!? 계속해서 고뇌하는 이능력 리얼 액션 최종권!

 

筺底のエルピス4 ―廃棄未来―
광저의 엘피스 4 -폐기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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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オキシタケヒコ (오키시타 케히코)
일러스트 : toi8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한, 최악의 희망.

 

살육 인과 연쇄 빙의체――. 고대로부터『혼』이나『악마』라고 불리는 인류문명의 숙적. 그것을 소멸시키는 유일한 수단을 잃고, 세계가 파멸로 나아가는 와중에, 최악의 검은 오니를 만들어낼 것이라는 예언을 받은 소녀와《문부》의 생존자를 너무나 사악한 존재, 불우한 운명에 농락당하는 저격수 소녀가 쫓는다. 쌓여가는 동료의 죽음과『모든 것을 되찾겠어』라는 희망의 뒤에 숨겨진 잔혹한 진상을 극복해서, 과연 도망자들은 싸움에 종지부를 찍는 약속의 땅에 도착 할 수 있을 것인가. 인류의 존망을 건, 그림자 전사들의 일대 서사시, 희망과 통곡의 제4탄.

 

 

ストライクフォール
스트라이크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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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長谷敏司 (하세 사토시)
일러스트 : 筑波マサヒロ (츠쿠바 마사히로)

 

SF계의 준영, 가가가 문고에 전격 참전!

 

그 시대, 전쟁은 경기로 변했다――. 인형 쉘을 두르고 광대한 우주를 달리는 팀 경기, 스트라이크 폴. 타카모리 유세이(鷹森雄星)도 그 열광에 매혹된 사람 중의 하나였다. 동생은 톱 리그 데뷔가 결정된 젊은 천재, 타카모리 히데토시(鷹森英俊). 소꿉친구인 타마키(環)가 지켜보는 가운데 유세이는 우주를 목표로 하지만――「알고 있어, 형? 우주에서는 모든 것이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다」――그러니까 형제는 하늘로 손을 뻗었다. 원하는 것을, 우주를 그 손에 '붙잡기' 위해. SF계의 준영이 풀어놓는 질주 스페이스 그래피티, 대망의 테이크 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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