ぼくらはみんなアブノーマル
우리들은 모두 어브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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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佐々山プラス (사사야마 프라스)
일러스트 : 霜月えいと (시모츠키 에이토)

 

"버그 소지"미소녀들을 구하라!
문제 투성이의 청춘 러브코미디!!


 이 세계는 버그 먹었다. 날마다 외견이 성인과 어린 아이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이것도 그렇다. 성장기에도 정도가 있지.
 『하치가 나오야(蜂賀直哉)! 내 위원회에 와서 같이 "버그 소지(어브노말)"을 구하자!』
  이 소데모리(袖森)라는 선배는 아무래도 머리도 버그 먹은 것 같았다. 애초에 퇴학 위기인 나에게 그럴 틈은 없다. 좋아! 깊게 생각하는 건 됐다. 나는 생각하면 얼어버리는 초A급 "버그 소지(어브노말)"이니까.
  버그 먹은 세계에서 "결함 미소녀"들과의 청춘 러브코미디가 시작된다.

 

東京ダンジョンスフィア
도쿄 던전 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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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奈坂秋吾 (나사카 슈고)
일러스트 : 柴乃櫂人 (시바노 카이토)

 

VR기술의 폭주로 던전이 발생!
창조주의 뇌내 세계를 공략하라!


 최신 VR기술이 폭주해서 사용자의 뇌내 세계가 던전으로! 그 던전 공략을 시행하는『모험가 길드』에, 높은 보수&수많은 특전을 노린, 가벼운 마음으로 입대한 아카미네 코우(赤峰光). 하지만 입대하자마자 돌입한 던전에서는 앞뒤도 모른 채, 무기 구현화에도 고생해서 뒤처지게 된다.
  파티를 짠 것은 장검과 얼음을 다루는 아오쿠라(蒼倉), 정령을 지팡이로 사역하는 오시로(桜白), 스나이퍼 라이플을 다루는 미도리라는 3인 구성. 리더로 지명되어서 뭔가 심각한 사정을 안고 있는 멤버들과 공략에 임하는 아카미네는, 동료와 협력해서 던전의 비밀을 풀어낸다!

 

 

ドリームハッカーズ コミュ障たちの現実チートピア
드림 해커즈 커뮤니티 장애들의 현실 치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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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出口きぬごし (데구치 키누고시)
일러스트 : るろお (루로아)

 

상대의 뇌를 해킹해서 세계를 바꿔라!
연약한 중학생의 과격한 학원생활!!


 내 이름은 고우라 켄스케(業良犬介). 세계 제일의 브레인 해커지. 브레인 해크이라는 건 생체 인프린트로 표적의 뇌로 침입해서 뇌의 관리자 권한을 빼앗는 것. 관리자 권한을 한 번 빼앗으면 그 사람을 풀 컨트롤――전근대적인 표현을 하자면 즉, 노예로 만들 수 있다는 거지.
  브레인 해크의 여명기부터 활약한 나는 그 세계에서는 공포의 대상, 이었지만……그때의 나는 아직 파르티잔조차 인스톨하지 않은, 연약한 남중학생에 지나지 않았다――.
  귀재・데구치 키누고시, 대망의 신작 등장!!

 

《ハローワーク・ギルド》へようこそ!
《헬로 워크・길드》에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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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小林三六九 (코바야시 미로쿠)
일러스트 : 和武はざの (카즈타케 하자노)

 

《전직 길드》의 직원과 의뢰자들이 전하는 판타지 업무 코미디!


 마족과의 전쟁이 종결되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평온을 되찾은 세계의 문제는, 눈앞의 문제,《일》이었다.
  기사를 그만두고 싶은 여기사나, 슬럼프에 고민하는 연금술사, 가수가 되고 싶었던 성직자――. 그런 일에 고민을 가진 수많은 사람들이 전직의 실마리를 잡기 위해 찾아오는 단 하나의 장소. 그것이《헬로 워크・길드》!
  어떤 사정으로 이 길드의 사무원이 된 청년・키르는 들이닥치는 수많은 난제에 익숙해지지 않으면서도 맞서게 되지만……!?

 

だれがエルフのお嫁さま?
누가 엘프의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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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上月 司 (코우즈키 츠카사)
일러스트 : ゆらん (유랑)

 

성실하지만 조금은 야하다!?
전격문고 MAGAZINE에서 평판을 얻은 판타지 러브코미디!!


 나는 쿠르트. 백년만에 태어난 남자 엘프다. 남자 엘프는 수가 적을 뿐만 아니라, 그 자손은 엄청나게 우수하다는 드문 존재. 그래서 나 자신은 특별한 점이 없지만, 아기 목적으로 결혼을 원하는 여성이 잔뜩 찾아왔다. 하지만 나는 상대를 가리지 않고 아이를 만들고 싶지 않다. 애초에 나는 완전한 남자가 되지도 않았고…….
  뭐 그런 이유로, 나는 3명의 여자아이들과 강제로 공동생활을 하게 되었다. 성격은 진지하고 빈유를 조금 신경쓰는 엘프, 티아. 귀엽고 스타일도 좋지만 비상식적으로 적극적인 식인종, 제아. 그리고 나이가 컴플렉스인 전 황족이자 마법사인 이츠미.
  에, 진짜 부럽다고? 나는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이 발견되면 그래도 괜찮은데.

 

迷宮料理人ナギの冒険 〜地下30階から生還するためのレシピ〜
미궁 요리인 나기의 모험 ~지하 30층에서 생환하기 위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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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ゆうきりん (유우키 린)
일러스트 : TAKTO

 

『마왕같은 그 소녀』유우키린 최신작!
요리 스킬을 구사해서 무한히 이어지는 지하미궁에서 탈출하라!


「이런 생활, 못해먹겠네……!」
  모험가가 되고 싶지만, 검이나 마법 재능은 없는, 평범한 요리사의 아들・나기. 친가의 식당을 돕거나 잡무를 하는 매일에 절망한 그는 부모님 몰래 여행을 떠나려고 한다.
  하지만, 한 걸음 내딛은 그 순간!
  갑자기 발밑에 생긴 거대한 구멍으로 추락했다! 눈을 뜬 곳은 정체불명의 지하대미궁. 나기는 마을 전체가 던전으로 떨어졌다는, 미증유의 사태에 휘말린 것이다――!
  아버지의 젊은 날의 유산・이동 취사도구 차(노점)에 잠들어 있던 화염의 정령・엔히, 같이 붕괴에서 살아남은 전투신관 소녀・리브와 함께 , 나기는 미궁탈출을 목표로 한다……!
  과연 미궁 추락의 원인은? 그리고 나기의 요리 솜씨는 이 거대 던전 속에서 어떻게 발휘될 것인가……! 

 

霊感少女は箱の中
영감 소녀는 상자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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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甲田学人 (코우다 가쿠토)
일러스트 : ふゆの春秋 (후유노 하루아키)

 

귀재・코우다 가쿠토가 그린 새로운 학원 심령 판타지, 개막!

 

「주술을 누군가가 본다면 5명 중에 누군가가 죽어」
  銀鈴학원 고교에 전학 온 소녀・야나기 토우카(柳瞳佳). 전에 심령사고와 조우해서 퇴학처분이 된 토우코였지만, 첫날부터 얌전한 소녀 4인조의 주술에 휘말리고 만다.
  사람이 다니지 않는 학교 화장실에서 조심스럽게 시작된 주술. 사람 수와 같은 수를 세고, 거울을 향해 같이 찍은 사진. 하지만 그 사진에 찍혀 있던 것은 자신들 사이로 보이는 새까만 긴 머리카락을 가진 여섯번째의 머리였다.
  그리고 소녀들 중에 한 명, 주술의 중심이 된 소녀가 홀연히 모습을 감춰버리고…….
  소녀의 실종과 정체불명의 그림자가 찍힌 사진. 심령안건을 돈으로 해결한다는 동급생・모리야 마오(守屋真央)에게 이야기 해보기로 한 토우코는 거기서 숨겨진 수많은 비밀을 알게 된다──.

 

 

勇者のセガレ
용사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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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和ヶ原聡司 (와가하라 사토시)
일러스트 : 29

 

가족단란>>>>>>세계 평화!?
『알바뛰는 마왕님!』콤비가 전하는, 새로운 서민파 판타지 개막!

 

 그날, 토코로자와 시의 일반 가정, 켄자키가에서는 긴박한 가족회의가 개최되고 있었다. 정체불명의 금발 미소녀 디아네이즈・클로네ー디아나가 이세계에서 켄자키가의 거실에 나타난 것이다. 「저는 구세의 용사 히데오・켄자키 소환의 사자로서 찾아왔습니다」
  잠깐만, 히데오라면 내 아버지잖아! 평범한 고등학생인 나, 켄자키 야스오(剣崎康雄)에게 게임 같은 전개가 찾아온 줄 알았더니, 아버지가 용사고, 젊었을 때 이세계를 구했다고!?
 아무리 봐도 평범한 중년인 아버지가 「용사」였다고 믿을 수 있을리가 없고, 디아나는「용사의 아들」인 나에게 동경의 시선을 보낼 뿐이고, 그것을 본 여동생은 흘겨 볼 뿐이고・・・・・・.
  이세계의 평화를 되찾기 전에 가족의 평화가 대위기!? 내 평온한 일상은 대체 어떻게 되는 거야!

 

 

新フォーチュン・クエストII(8) 月の光とセオドーラ
신 포츈・퀘스트II(8) 달빛과 세오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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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深沢美潮 (후카자와 미시오)
일러스트 : 迎 夏生 (무카이 나츠미)

 

첫 조우 몬스터 대출현!?
두근두근&쿵쾅쿵쾅한 해양모험으로, 자, 출발~!!

 

 드디어 본격적으로 루미의 가족을 찾게된 파스텔 일행. 블랙 드래곤인 JB에게 정보를 받아서 간 엘프의 마을「푸른 수관」은 텅 비어 있었지만, 우연히 만난 현자 오팔의 사자・코팔과 포톤에게 어비스해에도 엘프의 마을이 있다는 말을 듣게 된다.
  일행은 곧장 어비스해에 접한 항구 마을・코베니아로. 디비와 디비의 엄마&니키티타의 환영을 받고, 거기에 캡틴・블랙의 협력도 얻어서 겨우 작은 배를 이용해 엘프가 있다는 섬으로 향……하지만, 거기는 수상한 회색 안개가 뒤덮어서 배가 항로를 못잡게 만드는「요해」로 불리는 해역이었는데……?
  두근두근&쿵쾅쿵쾅이 가득하고, 신비한 몬스터도 잔뜩 등장!! 해양모험의 시작입니다!

 

螺旋のエンペロイダー Spin4.
나선의 엠펠로이더 Spi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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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카도노 코우헤이 (上遠野浩平)
일러스트 : 이와모토 에리 (巖本英利)

 

엠펠로이더를 둘러싼 싸움은 최종 국면으로――
싸움의 끝에 마지막에 서는 것은 누구일 것인가……?

 

 너는「이제 다 끝이야」라고 생각한 적이 있을까? 나, 사이가 코우스케(才牙虚宇介)는 언제나 그런 느낌이다. 미래는 닫혀 있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세상은 우리들에게 뭐든지 해야만 한다고 한다. 솔직히 진절머리가 난다. 불가능 한 것을 억지로 떠맡지 않기 위해서는, 분명 세계를 정복해야만 하겠지……정체불명의 엠펠로이더를 둘러싼 싸움은 최종 국면으로 돌입한다. 모든 것이 시작된 땅, "송곳니의 흔적"에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할 때, 피할 수 없는 파멸이 시작된다. 통화기관도 무력하고, 기적술사도 망설이고, 그림자 황제도 사라지고, 최강의 전사도 길을 잃고, 허무의 여왕마저 절망하는 전쟁. 그 나선이 소용돌이를 그린 끝에, 마지막에 서 있는 것은 누구일 것인가……?
  카도노 코우헤이가 전하는「나선의 왕」엠펠로이더를 둘러싼 결투 이야기, 새로 쓴「intro duction」를 추가해서, 드디어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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