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도서관 2호관

アイドル稼業、はじめました！
아이돌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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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岩関昂道 (이와사키 타카미치)
일러스트 : こうましろ (코우마시로)

여성 아이돌 그룹으로 춤추고 있지만, 실은 남자라고, 난――

　내가 좋아하게 된 여자아이, 세토 아오이(瀬戸あおい)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대활약하고 있는 젊은 인기 여배우이다. 커다란 눈동자, 작지만 높은 코, 벚꽃색에 윤기있는 입술, 눈처럼 하얀 피부. 그렇다. 그녀는 완벽하다.
 　그녀와 만나기 위해, 나는 예능계에 늘어간다. 화려한 배우가 되어서 그 아이의 앞에 서서, 프로포즈한다. 그렇게 정한 것이다.
 　……그런데 왜 나는 여자 아이돌 그룹의 일원이 되어서 미니스커트를 입고 춤추고 있는 거야?
 　여성 아이돌로서 활약하는 소년을 그린, 걸(？)・미츠・걸, 스토리!!

読者（ぼく）と主人公（かのじょ）と二人のこれから
독자(나)와 주인공(그녀)와 두 사람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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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岬 鷺宮 (미사키 사기노미야)
일러스트 : Hiten

――그래서, 내 첫사랑은 에필로그 후에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만 있다면 다른 것은 필요 없어. 이 소설『14살』과, 그 안에서 확실히 숨쉬고 있는 주인공, 토키코가 있다면――
　하지만 그녀는 내 앞에 나타났다.
 　회색의 일상이 시작됐어야 했던, 신학기 HR. 칠판 앞에 선 그녀야말로 내가 손에 넣은 이야기 속에 있었을 「토키코」였다.
 　서투르지만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거리.
 　이야기 속에 있는「토키코」와 눈 앞에 있는 「히이라기 토키코(柊時子)」의 사이에서 기묘하게 시작되어가는 마음. 만날 리가 없었던 독자와 주인공의 이야기. 그 결말에 있는 것은――.

剣と魔法と裁判所
검과 마법과 재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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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蘇之一行 (소노 카즈유키)
일러스트 : ゆーげん (유겐)

검과 마법이 모두인 판타지 세계.
너희들, "최강의 직업"을 알고 있어?

「그래도 난 하지 않았어!」
 　법정에 퍼지는 비통한 목소리. 만원 던전 내의 치한 의혹으로 붙잡힌 모험가의 재판이다.
 　무기를 SM도구로 위장한 탈세 의혹이나 실력있는 모험가의 성희롱 등, 가이너스 왕국 재판소에서 다루는 소송은 다양하다. 던전을 나오면 검사도 현자도 그저 일반인. 왕국을 통치하는 것은 법률――즉, 검과 마법의 세계에서 최강의 직업은 변호사인 것이다.
 　그런 나라에서 무패로 이름 높은 킬은 협박・날조 등 뭐든지 하는 악덕 변호사. 어느 날, 그의 소문을 듣고 은사를 구하고 싶다는 마음 착한 마법사 소녀 아이리가 나타나는데――?

ニアデッドＮo.7
니어데드Ｎ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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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九岡 望 (쿠오카 노조무)
일러스트 : 吟 (긴)

어둠에서 살고, 어둠을 달리고, 어둠을 없애는 7인――!!
『이스케이프・스피드』콤비가 전하는 신작!

　눈을 뜬 소년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재장개시"의 신호와 함께 어느새 기다리고 있던 불씨를 휘감은 칼날을 휘둘러, 이형의 적을 쓰러뜨리는 것 뿐.
"경사자（니어엔드） No.7" ――아카가네(赤鉄). 그것이 그에게 새로 부여된 이름이었다.
 　왜 자신이 싸우는 것인지――. No.6인 아름다운 소녀・시온(紫遠)과 함께 이유를 알지 못한 채 사투에 몸을 던지는 아카가네는 이윽고 어떤 사실에 다다른다. No.7의 칭호를 가진 "선대"가 있다는 것, 그리고 자신이 그 인물에게 살해 당해서 No.7을 "계승"했다는 것을…….
 　현대 다크 판타지, 개막!

いでおろーぐ！6
이데올로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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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椎田十三 (시이다 쥬산)
일러스트 : 憂姫はぐれ (유우키 하구레)

이 전쟁에 끝은 없다!
헉명적 내용으로 가득찬 리얼충 폭발 안티 러브 코미디, 제6탄 등장!

「유원지――그것은 연애지상주의의 하나의 결정이라고 해도 될 최악의 시설이다!」
 　료우케(領家)의 호출로 ＧＷ의 유원지에 숨어든 반 연애주의 청년동맹부 부원들. 완전 어웨이인 상황 속에서 조사행동을 개시하지만……?
 「이 열차 어트렉션은 완전히 수상해」(신메이 씨(神明さん))
「아동 대상의 놀이기구라는 건 숨겨진 요소일지도 몰라요」(세가사키(瀬ヶ崎))
「어두운 실내에서 만지작……」(니시호리(西堀))
「스피드가 빠른 시설에 무언가가 숨겨져 있는 건」(아마누마(天沼))
「티, 티 컵 같은 게 좋지 않으려나……」(료우케(領家))
……과연 그들은 자신들의 길을 관철 할 수 있을 것인가!?
　거기에 여자의 책략으로 타카사고(高砂)는 10년 후의 미래로, 그리고 어째선지 이세계로 전생!? 화제의 반 연애활동기록, 제6탄 등장!

オオカミさんとハッピーエンドのあとのおはなし
오오카미 씨와 해피엔드 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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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沖田 雅 (오키타 마사시)
일러스트 : zpolice

팬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오오카미 씨와 유쾌한 친구들의 그 후를 그린 시리즈 폭소 이야기!!

　오오카미 씨 일행이 돌아왔다! 료우시 군(亮士くん), 링고 씨를 시작으로, 유쾌한 친구들이 모두 등장! 그런 사람들까지 출연할 정도니까, 난리법석이 되지 않을 리가 없고……크, 크흠. 아무튼 멋진 친구들이 전하는, 모두의 에프터 스토리!
 　오토기 은행이 얽힌 발렌타인스러운 난리라거나, 충격의 변화를 이룬 료우시"씨" & 오오카미 씨의 그 후, 거기에 그 사람의 이것저것, 정말로 대체 어떻게 될런지하는 이야기가 만재! 오토기 은행 멤버 이외에도 네코 씨나 모모쨩 선배들도 활약……하는 듯!? 행복해지는 것은 둘 만이 아니다!? 어떤 에피소드에서는 그 사람의 의외적인 결말에 놀라는 것에 틀림없음!
 　이러저러해서 전하는 진짜 완결권을 기대하시라!

エルフ嫁と始める異世界領主生活４ ―そんな観光地で大丈夫か？ 問題……しかない!?―
엘프 신부와 시작하는 이세계 영주생활3 -그런 관광지라도 괜찮아? 문제……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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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鷲宮だいじん (와시노미야 다이진)
일러스트 : Nardack

여름 방학도 끝나고, 첫 학교 행사――그것은 리리가르드로 가는 "임해학교"!?
이세계의, 조금 좋은 것을 보고 싶어!!

　이세계 영주인 나이지만, 본업은 고등학생. 여름 방학도 끝났고, 면학에 힘쓰기 위해 학교로 가니, 그곳에는 어째선지 나의 신부・아크세리아의 모습이! 일본과 이세계를 교류 시키기 위한 모델 케이스의 일환이라고……그런 이유로, 내가 다니는 이 학교에 전학왔다고!? 대체 어떤 방법을 쓴 거야……?
※※미우 씨가 하룻밤만에 해줬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파란으로 가득찬 신학기. 방학이 끝나고 첫 이벤트 "임해학교"로 갈 곳을 정하는 HR에서 후보지에 설마했던 이세계・리리가르트가……!? 반 모두의 분위기와 기세에 눌려서 갑자기 정해진 이세계 임해학교. 이 기회에 내 영지의 관광 자원을 개발하거나 해서……!?　이렇게 다음 과제는 이세계 영지의 관광 진흥으로 결정!! 이세계⇒일상 판타지 제4탄!!

OBSTACLEシリーズ 激突のヘクセンナハトIV
OBSTACLE시리즈 격돌의 헥센나하트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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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川上 稔 (카와카미 미노루)
일러스트 : さとやす（TENKY） (사토야스)
협력 : 剣 康之 (츠루기 야스유키)

『경계선상의 호라이즌』의 카와카미 미노루가 전하는, 새로운 마법소녀의 이야기, 드디어 완결!

　늘어선 라이벌들과의 격전 끝에 마법의 최고 프레임인 지오프레임을 전개시켜【검은 마녀】에게의 도전장을 얻어낸 카가미 카가미(各務・鏡)와 호리노우치 미츠루(堀之内・満)페어.
 　그리고 드디어 달에 봉인된【검은 마녀】와의 최종결전――헥센나하트의 실행일이 결정되고, 두 사람은 다가오는 결전의 날을 앞두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 세계의 창조주이자 재액의 원흉【검은 마녀】와의 재전. 카카미에게 있어서는 절대로 질 수 없는 싸움.
  하지만 결전의 날 전에 예상하지 못한 사건이 일어나고――!?
『사스만! 사스만이야!』
 　라노벨＆코믹 동시 전개로 전하는, 카와카미 미노루의 대호평 크로스미디어 기획, 드디어 완결! 코믹판과는다른 전개에 괄목하라!

魔人執行官（デモーニック・マーシャル）２ リベル・エンジェル
마인 집행관 (데모닉 마셜)2 리벨・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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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佐島 勤 (사토 츠츠무)
일러스트 : キヌガサ雄一 (키누가사 유이치)

다음『인류의 적』은 동족을 먹는 타천사!
『마인』과『마법소녀』의 천사토벌 이야기!

　――사람은 천사도 아니지만 짐승도 아니다――
　남자는 싸우는 자로서의 긍지를 버리지 않았다.
 　청년은 어디까지나 자신이 최강이라는 것을 나타내기를 원했다.
 　보랏빛 날개를 지게 된 소년은 무엇을 위해 힘을 부여받았는지조차 모른 채, 전투의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천사가 되지 못하고, 짐승이 되기를 거부한 소년은 운명에 농락 당한 채 포시안과 싸우고, ＮＥＯ와 싸운다. 시작의 밤에 만난「별의 소녀」의 기억으로 자신의 마음을「사람」이라 붙들어 놓으면서.
 　신인류・와이지안에게서「갑옷」을 받은 인간 소녀・카즈키(花月)는 흘러가는대로 인류의 천적・ＮＥＯ와 신인류・포시안의 싸움에 말려든다. 『반역의 천사』가 된 소년과 함께.

俺を好きなのはお前だけかよ(5)
날 좋아하는 건 너 뿐이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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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駱駝 (라쿠다)
일러스트 : ブリキ (브리키)

「나는 모든 러브 코미디를 과거로 만든다」
무료 만화 어플『점프＋』에서 코미컬라이즈 게재 중!!

　최강의 적・호스는 나를 압도하는 완전 상위호환 캐릭터.
 「싱부에서 진 쪽은 두 번 다시 산쇼쿠인 스미레코(三色院菫子)에게 접근하지 않는 거야」
 　무대는 인연의 그 장소・고교야구 지구대회 결승전으로 옮겨졌고, 우리들은『결선투표』라는 이름의 팬지 쟁탈전에 나선다.
 　――누가 팬지의 곁에 있는 것에 어울리는가.
 　평소라면 이길 리가 없지. 왜냐하면 녀석은 모든 것이 만능에, 그 완벽함으로 팬지를『저주』로 침식하는 치트 주인공.
 　그래서 이번에도 나는『작전』을 생각했다. 당연히 엄청 비열한 녀석이다. 작전은 이렇다. 히마와리, 코스모스, 아스나로의 손에서 벗어나, 호스의 주변에 있는 여자를 설득해서『깨끗한 한 표』를 빼앗는다. 아무도 아군이 없는 최난관 미션이지만 할 수밖에 없――지만, 타이밍 안 좋게 나도 믿을 만한 친구와 결별해버렸다.
 　산 쨩, 힘이 안 나. 나, 이 승부 이길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