命がけのゲームに巻き込まれたので嫌いな奴をノリノリで片っ端から殺してやることにした3
데스 게임에 휘말렸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싫어하는 녀석부터 하나씩 죽이기로 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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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中田かなた (다나카 카나타)
일러스트 : ともぞ (토모조)

 

갑자기 치뤄진 종교 조직에서의 데스 게임. 카즈마의 행방은…….

 

종교단체『좋은 사람들의 모임』에서 정기적으로 치뤄지고 있는 레크리에이션 게임 『신 포도』. 그 게임의 장에는 타케다 츠바사(武田ツバサ)와 鉄山徹子의 모습이었다. 교조의 발언에 의해 갑자기 데스 게임이 된 『신 포도』. 게임이 진행되는 가운데 밝혀지는 수많은 비밀. 츠바사와 徹子는 이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그 때, 최흉의 쓰레기, 카즈마가 있을 곳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