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下位職から最強まで成り上がる ~地道な努力はチートでした~
최하위직에서 최강까지 올라간다 ~착실한 노력은 치트였습니다~
(작품 원제목을 클릭하면 작품 소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글 : 上谷 圭 (카미타니 케이)
일러스트 : 桑島黎音 (쿠와시마 레인)

 

1000만 PV돌파의 왕도 판타지 서적화!

 

시원찮은 나날을 보내며 부여받은 천직은 최하위 직업인『저급 마도사』일 뿐이었던 소년・루크. 하지만 어떤 사건을 계기로 그를 둘러싼 환경은 크게 변화하기 시작한다. 그것은「포위섬멸진」이라는 군사 역사상 찬란히 빛나는 지형을 만들어 내서 전쟁사에 그 이름을 새기게 되는 그의 시작에 지나지 않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루크는 대륙 그 자체를, 그리고 역사 그 자체를 뒤흔드는 커다란 소용돌이의 중심에 빨려들어간다. ――이것은 "최하위직"에서 "천재군사"에 올라가는 소년의 찬란하고 영광스러운 이야기이다.

 

 

やがて恋するヴィヴィ・レイン 3
이윽고 사랑하는 비비・레인 3
(작품 원제목을 클릭하면 작품 소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글 : 犬村小六 (이누무라 코로쿠)
일러스트 : 岩崎美奈子 (이와사키 미나코)

 

루카는 황위 계승을 둘러싼 투잳에 휘말리고…

 

우르키오라 폭동에서 3년. 신성 리바노바 제국에서 루카는 제미니 일행과 함께 제국 최강의 독립혼성부대로 용맹을 떨치고 있었다. 루카가 만들어 낸 새 전술은 3차에 이르는「돌・드럼 전몰」에서 그 위력을 발휘하고, 제국군 총사령관 브라드렌 황태자는 루카에게 작전 회의에 참가하는 특례를 허가한다. 하지만 한편으로 황제의 피를 잇는 제미니는 황태자를 배제하기 위해 암약을 개시, 루카는 황위 계승을 둘러싼 투쟁에 휘말리게 되었다……….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자아내는 일대군사 전기. 더욱 가속하는 사랑과 회전 이야기. 제3권.

 

 

漂海のレクキール
표해의 렉키르
(작품 원제목을 클릭하면 작품 소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글 : 秋目 人 (아키메 진)
일러스트 : 柴乃櫂人 (시바노 카이토)

 

돛을 펼치고 닻을 올려라. 항로는 미지의 끝.

 

성왕가가 다스리는 유일한 육지・리에스를 제외한 대부분이 수몰해버린 세계. 리에스에서 쫓겨난 사람들은『선단왕가』를 형성하고 대해원에서의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불법선 집회에서 『불침』이라는 이명을 가진 선원・카슈가 만난 것은 리에스에서 일어난 정변에서 도망친 성왕가의 막내 공주・사류였다. 장소에 맞지 않는 모습의 사류를 신경 쓴 카슈는 그녀와 어떤 거래를 하게 된다.「나를 이 해도가 가리키는 장소까지 데려다 줘」. ――자유를 찾고, 바라를 떠돌며, 마지막에 생각하는 해양전기 판타지 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