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ャナ研の憂鬱な事件簿
저널연의 우울한 사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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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酒井田寛太郎 (사카이다 칸타로)
일러스트 : 白身魚 (시로미자카나)

 

신예 작가가 자아내는 일상계 미스테리!

 

카이신(海新) 고등학교 저널리즘 연구회(통칭「저널연」)에 소속되어 있는 성격은 조금 그렇지만 머리가 엄청나게 좋은 쿠도 케이스케(工藤啓介)는, 중학교 때 어떤 트라우마를 얻었기 때문에 타인과 일부러 거리를 두는 고교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그리고 교내에서도 평판을 받는 미인이자 아가씨인 순진한 선배・시라토리 마후유(白鳥真冬)와 만나면서 차례차례 사건에 휘말려간다. 학교 안밖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사건을 믿음직한 친구들과 함께 해결해 나가면서 조금씩이지만 케이스케의 환경이 변해가는데……. 제11회 소학관 라이트노벨 대상・우수상 수상작품!

 

EXMOD2 黒ノ追撃者
EXMOD2 검은 추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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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神野オキナ (카미노 오키나)
일러스트 : こぞう (코조우)

 

적은 미국 정부――다가오는 최강의 특수부대!

 

우미호타루를 무대로 한「F」, 야마자키 시로(山崎四郎)와의 결투 도중, 세이(世衣)에게서 사랑 고백을 받은 마노토(真之斗)는 그것을 받아들였다. 아즈사(亜世砂)는 두 사람을 축복하면서도 마노토를 향한 마음을 정리하지 못하고 있었다……. 한편,「F」사건 이후, 폭주하는 EXMOD들이 증가.「황혼」기관의 쿠라타의 요청으로 마노토 일행 세 명은 그들을 포획하는 일을 받고 있었다. 그때, 실체자료로서 마노토 일행을 원하는 미국 정부는 그들을 강탈하기 위해 강력한 특수부대「아이반호」를 일본에 보낸다. 소년소녀들의 가혹한 싸움을 그린 청춘SF 제2탄!

 

妹さえいればいい。7 〈ドラマCD付き限定特装版〉
여동생만 있으면 돼. 7 〈드라마CD첨부 한정 특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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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平坂 読 (히라사카 요미)
일러스트 : カントク (칸토쿠)

 

대인기 청춘 군상극, 드라마CD 제2탄!!

 

드디어 사귀게 된 하시마 이츠키(羽島伊月)와 카니 나유타(可児那由多). 사랑도 일도 충실하게, 점점 리얼충스러워지는 두 사람. 그런 두 사람의 교제를 계기로 하시마 치히로(羽島千尋), 시라카와 미야코(白川京), 후와 하루토(不破春斗), 그리고 어째선지 오노 애슐리의 심경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치히로의 앞에는 새로운 라이벌이 출현했고, 하루토는 그를 사랑하는 신인작가(거유)・상생 처음으로 뜨거운 어프로치를 받는다. 가까워지는 크리스마스의 발걸음. 변해가는 것, 변하지 않는 것. 대인기 청춘 러브 코미디 군상극, 대망의 제7탄! 그 츤데레 여동생도 등장하는 드라마CD 첨부 특장판으로 당당하게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