デート・ア・ライブ フラグメント デート・ア・バレット
데이트・어・라이브 플래그먼트 데이트・어・불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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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東出祐一郎 (히가시데 유이치로)
원안・감수:橘公司 (타치바나 코우시)
일러스트 : NOCO

 

이것은 이야기 될 리 없었던 토키사키 쿠루미의 이야기──
 
「……저에게 이름은 없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당신의 이름은?」「제 이름은 토키사키 쿠루미라고 해요」
 인계로 불리는 장소에서 눈을 뜬 기억상실 소녀 엠프티는 토키사키 쿠루미와 만난다. 그녀에게 이끌려 도착한 학교에는 준정령이라고 불리는 소녀들이 있었다.
 서로 죽이기 위해 모인 10명의 소녀들. 그리고 이레귤러인 텅빈 소녀.「저는 쿠루미 씨의 일행이자 미끼……미끼요!?」「네, 미끼가 싫다면 디코이라도」「의미 똑같잖아요!」이것은 이야기 될 리 없었던 토키사키 쿠루미의 이야기.
 자──저희들의 새로운 전쟁을 시작하죠.

 

カロン・ファンタジア 『オフ』ライン4――絆の万糸で織る結び――
카론 판타지아 『오프』라인4 ――인연의 실타래로 자아내는 매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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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穂積潜 (호즈미 모구리)
일러스트 : しらこみそ (시라코미소)

 

가짜 신 카론을 쓰러뜨려라!!
『재봉사』가 자아내는 영웅담 최종권!

 

『나는 살려고 하고 살아가는 자의 창조주. 상처를 주는 것은 불가능하고, 저항은 무의미합니다』
 수많은 희생이 따른 여행의 끝에 드디어 이동요새의 최심부에 도착한 야마토 일행. 하지만 거기서 기다리고 있던 신――카론은 온갖 공격이 통하지 않는 무적의 존재였는데!?
흠집 하나 내는 것조차 불가능한 카론에 의해 내몰려, 모든 것을 멸하는《최후의 심판》을 앞둔 야마토는 한 가지 결단을 한다.
 「그래! 광대이자 재봉사! 무기가 망가지든! 아이템을 다 쓰든! 스킬이 전부 봉인당하든! HP가 0이 될 때까지! 게임은 끝나지 않아!」
 모든 것은 시치리(七里)를 되찾기 위해. 지금이야말로 쓰러뜨려라――『카론・판타지아(가짜 신이 껴안은 환상)』을!!

 

勇者のふりも楽じゃない2――理由? 俺が神だから――
용사인 척 하는 것도 쉬운 게 아니다 ――이유? 내가 신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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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披露困憊 (히로 콘파이)
일러스트 : さめだ小判 (사메다 코반)

 

「소설가가 되자」에서 1천만 PV돌파!
신이 무쌍하는 이세계 판타지, 제2탄!

 

일본에서의 포교에 실패한 8백만 신인 케이카(케이카 히코노미코토(蛍河比古命))는, 이세계 알렉실드에서 용사시험에 합격해 명실공히 용사가 되었다.
이제부터는 용사 케이카로서 활약하면서 신자를 획득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용무신으로서 숭배받게 되었다. 그때, 용사시험에서 알게 된 레오의 기도가 도착한다. 레오의 여동생이 죄인으로 붙잡혀서 항구마을의 축제에서 산제물이 된다는 것 같았다.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도와주자고 결의한다. 그러자 고양이 수인 미냐가 따라오겠다고 말을 꺼냈다…….
 항구마을에서는 수영복으로 수영하는 것도 고생이었다.
 「하지만 그 전에 우리들을 쫓아왔던 그 마을에 복수다!」
 신 용사의 오만불손한 모험, 다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