魔法科高校の劣等生(21) 動乱の序章編〈上〉
마법과 고교의 열등생(21)동란의 서장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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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佐島 勤 (사토 츠츠무)
일러스트 : 石田可奈 (이시다 카나)

 

신입생은 10사족 직계와 그 소꿉친구!
3학년 부, 당당히 스타트!

 

 2097년 3월. 남미대륙에서 전략급 마법『싱크로라이너・퓨전』이 사용됐다. 그것을 계기로, 세계에 불어닥친 동란의 폭풍이 일본에도 들이닥치려 하고 있었다.
 다음 달. 국립마법학교 부속 제1고등학교 3학년으로 진학한 타츠야(達也)와 후유키(深雪)에게 쥬몬지 가 당주・쥬몬지 카츠토(十文字克人)의 초대장이 도착한다. 10사족, 사보 18가문의 젊은층을 모아서 자신들을 적시하는 풍조에 마법사로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를 의논하기 위해 두 사람을 회의에 초대한다는 정식 서한.
 그것이 타츠야를, 또 다른 파란의 나날로 유혹했다.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19 ムーン・クレイドル
소드 아트・온라인19 문・크레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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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川原 礫 (카와하라 레키)
일러스트 : abec

 

극장 상영 공개 임박!! 《엘리시제이션 편》
마지막을 장식하는 에피소드!

 

 언더월드는 300년에 이르는 전란 끝에 드디어 하나가 되었다. 어디선가 나타난 고작 한 명의 《벡터의 미아》가 암흑의 신을 쓰러뜨리고, 이 세계에 평화를 가져온 것이다.
 하지만 그런 인계의 중추, 백아의 탑 《센트럴・카세드럴》에서――.《견습 정합기사》로 승진한 로니에・아라벨은 인계의 최고의지 결정자《대표검사》키리토에게 충격적인 말을 듣는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한 번 더 전쟁이 일어날 거야」
 《언더월드 대전》의 후를 그린《엘리시제이션 편》마지막을 장식하는 에피소드!

 

86―エイティシックス―
86 -에이티 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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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安里アサト (아사토 아사토)
일러스트 : しらび (시라비)
메카닉 디자인 : I-IV

 

제23회 전격소설대상《대상》수상작, 당당하게 발진!
최종선고위원과 편집부 일동의 고개를 끄덕이게 한
엔터테인먼트 노벨의 진・결정판!

 

산마그노리아 공화국. 그곳은 매일 이웃 국가인「제국」의 무인병기《레기온》에 의한 침략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그 공격에 대해 공화국 측도 동형 병기 개발에 성공해서 겨우 희생을 내지 않고 그 위기를 피할 수 있었다.

 

  그렇다――겉으로 보기에는.

 

사실은 누구도 죽지 않는 게 아니었다. 공화국 전85구획의 바깥. 《존재하지 않는 "제86구"》. 그곳에서는 「에이티 식스」라는 낙인이 찍힌 소년소녀들이 밤낮을《유인 무인기로서》싸우고 있었다――.

사지로 향하는 젊은이들을 이끄는 소년・신과, 머나먼 후방에서 특수통신으로 그들의 지휘를 맡는 "지휘관리관(핸들러)"가 된 소녀・레이나.
두 사람의 격렬하고도 슬픈 싸움과, 이별의 이야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