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도서관 2호관

千年紀のレガリア 帝宝審理騎士【シャッツリヒタ】は働かない
천년기의 레갈리아 제보 심리 기사 [샤츠리히터]는 일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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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夏森 涼 (나츠모리 료)
일러스트 : マニャ子 (마냐코)

제국의 비보를 지키는 것은 ――전・최강의 암살자!?

무의 명문 크루시르트 후작가의 젊은 당주 유리엘. 몰락한 가문을 부흥시키려는 그녀에게 내려진 사명은 제국 국립 미술관의 관장 레인과 함께 패전에 의해 흩어져버린 「3종의 제보」을 탈환하는 것! 하지만 문제의 레인은 볼품없는 그림만 그릴 뿐이고, 전혀 일할 기색이 없었다. 유리엘은 레인을 꾸짖으며 겨우 조사를 시작하지만――그 임무는 레인과 제국의 비밀을 쫓는 것이었다! 천년의 수수깨끼를 밝히는 크로니클・판타지 등장!

皿の上の聖騎士〈パラディン〉2 ‐A Tale of Armour‐
접시 위의 성기사<팔라딘>2 ‐A Tale of Arm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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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三浦勇雄 (미우라 이사오)
일러스트 : 屡那 (루나)

전설의 갑주. 무서운 진실과 왕을 등진 용사의 신화. 제2장

――한쪽 팔을 잃은 아이작은 검 특훈을 하면서 여행을 계속하고 있었다. 다음 목적지는 베히모스가 사는 대호수. 하지만 아이작 일행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그 영수의 모습은 없었는데――?

精霊幻想記 5.白銀の花嫁
정령환상기 5.백은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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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北山結莉 (키타야마 유리)
일러스트 : Riv

아름다운 백은의 신부가 마지막에 손을 뻗는 것은――

운명적인 재회를 거쳐 보호한 미하루 일행의 안전을 생각해서, 정령의 마을로 이사하기로 결정한 리오. 라티파 일행의 전력 협력도 있어서 미하루 일행은 급속히 마을에 익숙해져 간다. 떠들석한 일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리오는 학원 시대의 은사인 세리아를 만나기 위해 4년 만에 벨트람 왕국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거기서 리오는 세리아와 왕국의 대귀족과의 정략결혼이 다가온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고――. 「……그럼, 리오가 나와 결혼해 줄래?」 슬픈 듯이 미소짓는 세리아를, 리오는 구출 할 수 있을 것인가?!

神話大戦ギルガメッシュナイトⅢ
신화대전 길가메시 나이트 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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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翅田大介 (하네타 다이스케)
일러스트 : 津路参汰 (ニトロプラス) (츠지 산타 / 니트로 플러스) ／Ryuki／
              石渡マコト（ポリゴン番長） (이시와타 마코토 / 폴리콘 번장)

세계의 신화를 통일하라!

세이치로(星一郎)를 둘러싸고 다투는 디나와 토우카(刀羽華)의 모습은 이미 일상화되었지만, 3명의 협력체제는 유효했고, 신격 회수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새로운 도전자《사자좌》를 현현 신격으로 한 베르나디트・리에블과《낭좌》를 신격으로 한 마리온・루시엘이 나타난다. 하지만 그 싸움은《도룡의 신궁 반》의『성설사』花春蕾의 등장에 의해 결착을 짓지 못했다. 적극적으로 세이치로에게 접근해오는 (春蕾)에게는 어떤 배후 관계가 있었던 것 같지만. 신화재편 배틀 판타지 제3탄!!

されど罪人は竜と踊る（１８） どこかで、誰かの歌が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 (18) 어딘가에서 누군가의 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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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浅井ラボ (아사이 라보)
일러스트 : ざいん (자인)

죽음과 비극과 원념 속에서 울려 퍼지는 루루의 노랫소리

엘리다나 음악제에 있어서, 가수 루루・류를 둘러싼 다툼은 격화되고, 혼란은 더욱 깊어진다. 가유스와 기기나의 결의, 동료들의 희망, 루루의 과거와 노래, 복수의 탕그무, 갈망하는 플로즈벨. 각자의 사혹이 엮이면서 엘리다나 대음악당으로 향하는 그들 앞에 출현한 것은 하이발큐에 의한 주조주식――동화세계의 즉사의 비밀. 공석이 된 엘리다나 7대손, 유서 깊은 7문의 자리를 잇는 것은 스승을 넘으려는 자들인가, 반역의 늑대인가. 수많은 죽음과 비극과 원념 속에서 루루의 노랫소리가 엘리다나에 울려 퍼진다.

ステージ・オブ・ザ・グラウンド
스테이지・오브・더・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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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蒼山サグ (아오야마 사구)
일러스트 : ひのた (히노타)

「나는 다시 너랑 배터리 하고 싶으니까 여기에 돌아왔다」
부활을 건 뜨거운 여름이 개막한다!!

 넘어지기만 하는 인생……좌절했던 청춘……소꿉친구인 나기사와도 멀어져서 악우인 스구루와 따분한 나날을 보내는 쿠스타 유키토(楠田幸斗).
 그런 유키토도 한 번 뿐이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 불타올랐던 적이 있었다. 초등학교 시절에 결성한 야구 팀에 눈부시게 에이스가 나타난 것이다. 아무도 칠 수 없는 츠루기의 강렬한 네추럴 슬라이더는 그들에게 꿈을 꾸게 했다. 하지만 꿈은 꿈. 츠루기는 홀연히 전학……그래서 팀도 자연히 소멸. 그리고 그저 썩어가는 고교생활이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날――『환상의 에이스』가 돌아왔다.
 야구는『이제 됐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에이스의 갑작스러운 귀환이 야구를 향한 불타버린 유키토의 정열이 작은 불을 일으키고――.
 잊고 있던 뜨거운 마음을 일으켜 세우는, 아오야마 사구 혼신의 야구 소설이 여기에 등장!!

ゼロから始める魔法の書VII -詠月の魔女〈下〉-
제로부터 시작하는 마법의 서 VII -영월의 마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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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虎走かける (코바시루 카케루)
일러스트 : しずまよしのり (시즈마 요시노리)

제로의 볼에 흐르는 눈물――그 이유란.
세계의 파멸과 재생의 순환을 끊는, 마법서 판타지 제7탄!!

「이제부터 세계를 파괴한다」
 그렇게――. 세계는 하룻밤만에 변화했다.
 그날 밤, 많은 사람들이 눈부신 보름달을 등지고 유유히 하늘을 떠도는 마녀를 보았다고 한다. 그리고 그 말을 계기로 온갖 짐승들은――.

 마법국가로 변모한 웨니아스 왕국으로 돌아와, 주석마법사가 된 알버스과 재회한 제로 일행. 나라가 수상쩍은 분위기에 휩싸인 가운데, 그들 앞에 나타난 것은 교회와 마녀를 500년 만에 성마전쟁으로 이끄려난 조직〈불완전한 숫자（세스툼）〉의 수장, "그 분"이었다.
 그 정체가 밝혀질 때, 세계는 파멸과 재생의 순환을 끊는다――.

新約 とある魔術の禁書目録(16)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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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鎌池和馬 (카마치 카즈마)
일러스트 : はいむらきよたか (하이무라 키요타카)

이번에는 (아가씨)학교의 학생 총동원?
『엘리멘트』에게서 『성역』을 지켜라!

 카미사토 카케루(上里翔流)가 사라진 후 3일.
 다음 싸움을 준비한 카미조였지만, 그 앞에서 기다리던 것은 수영복 차림의 쇼쿠호 미사키(食蜂操祈)와 미사카 미코토(御坂美琴)를 필두로 한 아가씨 투성이의 토키와다이 중학교(常盤台中学) [천국]이었다……?
 계절은 겨울. 12월의 학원도시――임에도 기온은 섭씨 50도를 넘었다. 원인불명의 대열파에 의해 학원도시의 인프라 전체가 기능정지하는 가운데, 그『예측불능의 위기』는 찾아왔다.
 엘리멘트.
 작열지옥을 뻗쳐가는 이형의 괴물. 『암흑』을 좋아하고 정전 중의 학원도시에서 차례차례 학생들 습격하는 흉폭성을 가지고 있다. 녀석들에게 유일하게 대항 할 수 있는 『오른손』을 가지고, 카미조는 세이리(吹寄)와 인덱스의 도움을 받아 격전지로 향하면서도 다수 대 소수. 그런 궁지에 나타난 것은 이형의 기계 『대 마술식 구동개 (안티 아트 어테치먼트）』를 입은 그 소녀였고……?
 쇼쿠호 미사키를 참모로 아가씨 학교 총동원으로 임하는 가운데, 카미조는『대열파』와『엘리멘트』를 꾸민 흑막의 정체를 쫓는다!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18 アリシゼーション・ラスティング
소드 아트 ・온라인 18 앨리시제이션・라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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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川原 礫 (카와하라 레키)
일러스트 : abec

극장 영화 내년 공개!
≪앨리시제이션≫, 완결!

「――키리토 군이야. 나의 키리토 군이 돌아왔어……」
 ≪언더월드≫전토가 혼돈에 빠지는 ≪최종부하실험≫의 2일차.
 ≪인계군≫최강의 정합기사 벨크리, 슈퍼 어카운트・대양신 솔루스를 가진 시논을 쓰러뜨린 가브리엘은 ≪월드 엔드・오르터≫로 향하는 앨리스를 노린다.
 한편, 압도적인 수의 ≪암흑기사≫에 포위당한 ≪인계군≫미끼 부대의 전장에서는 아스나의 분투, 리즈벳과 시리카 일행의 조력에도 불구하고 자실상태의 키리토가 레핀 코핀의 잔당≪PoH≫에게 붙잡혀 버린다. 여러 해에 걸친 원한을 끝내기 위해 PoH의 독니가 키리토에게 닿으려는――
 순간.
 키리토의 마음 속에 목소리가 퍼졌다. 그것은 함께 살고 싸우고 웃었던 그의 친구의 목소리. 단 한 명 뿐인 최고의 파트너의 목소리.
 드디어 키리토는 부활한다.
 언더월드에 살아가는 ≪모든 것≫을 구하기 위해.

聖樹の国の禁呪使い７
성수국의 금주술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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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篠崎芳 (시노자키 카오루)
일러스트 : 〆鯖コハダ (시메사바 코하다)

『성무제』편, 개막!

노이즈・디스를 내리고, 스스로 큐리에와의 인연에 결착을 지은 쿠로히코.
평온을 되찾은 일상 속에서 성유적 공략 대체안으로서 성수사 후보생들에 의한 토너먼트 형식의 무투대회『성무제』개최가 결정된다. 하지만 쿠로히코와 큐리에는 사흉재를 쓰러뜨렸다는 이유로 참가허가가 나오지 않았고――.
『성무제』우승후보인 학생회장 드리스토스, 선도회장 쿠데르카와 만난 쿠로히코는 두 사람에게 각각 모의 시합을 하자는 제안을 받게 되는데……!?
「나와 싸워주지 않는다면 조금 불공평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새로운 만남을 이루는 이세계 배틀 판타지, 제7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