ようこそ実力至上主義の教室へ 5
어서오세요 실력 지상주의 교실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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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衣笠彰梧 (키누가사 쇼고)
일러스트 : トモセ シュンサク (모토세 슌사쿠)

 

이번 무대는 궁극의 실력승부인 체육제!

 

긴 여름방학을 끝낸 D클래스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체육제. 하지만 고도 육성 고등학교의 행사가 어중간할 리가 없다. 전 학년이 적과 백 두 팀으로 나뉘어서 승패를 겨루는 체육제에서, D클래스는 A클래스와 함께 B&C클래스 연합과 싸우게 되었다. 거기에 모든 경기에 순위가 매겨져서, 순위마다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지금까지 발목을 잡는 존재였던 시도우(須藤)가 일약 D클래스의 비장의 수가 되고, 운동을 좋아하는 녀석들이 팔을 걷어부친다. 한편, 자신의 방식을 바꾸지 않고 주위와 알력을 만드는 호리키타(堀北). 그 틈을 C클래스의 우두머리인 류엔(龍園)과 그림자에 숨은 배신자가 놓칠 리가 없었고――!? 대인기 크리에이터 콤비가 전하는, 새로운 학원 묵시록 제5탄1? 궁극의 실력승부인 체육제가 시작된다.

 

 

やがて恋するヴィヴィ・レイン 2
이윽고 사랑하는비비・레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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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犬村小六 (이누무라 코로쿠)
일러스트 : 岩崎美奈子 (이와사키 미나코)

 

비공사의 이누무라 코로쿠에 의한 초 화제작, 제2권!

 

근위연대에서 쫓겨난 루카는 방랑 끝에 옛 친구인 제미니와 재회한다. 옛날에 진 빚을 돌려주기 위해 제미니의 비호 아래에 들어간 루카였지만, 제미니의 생각은 루카의 상상을 아득히 넘어서, 가르멘디아 왕국을 뒤흔들 대사건이 발발한다……。「재액의 마왕」루카와「갈색 황제」제미니. 1000년에 한 명이라고 불리는 거대한 군사적 재능이 눈부신 재능과 재능의 상극을 세계사에 새긴다. 그리고 왕녀 파니아도 또한 자신의 결의로 역사의 바깥 무대로…….「언젠가 이 나라에서 혁명을 일으킬 거야. 너를 한 번 더 만나기 위해」. 가속하는 사랑과 회전 이야기. 제2권.

 

 

弱キャラ友崎くん Lv.3
약캐 토모자키 군 L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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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屋久ユウキ (야쿠 유우키)
일러스트 : フライ (플라이)

 

이런 거 약캐의 여름이 아니야!

 

노도 같은 1학기가 끝나고 찾아온 여름방학. 어렴풋하게 예감은 했지만, 日南는 나에게 "휴식"을 줄 생각은 전혀 없는 것 같다. 「뭐,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말이야, 優鈴와 中村를 이어주려는 합숙이야」……BBQ, 강 놀이, 남녀 숙박. 뭐, 리얼충을 판에 박흔 듯한 이벤트라고 생각한다. 문제는 단 하나. 거기에 나도 참가한다는 것이다. 뭐야, 이 압도적인 위화감은. 거기에 菊池와의 데이트가 실현, 日南에게는 『이번 여름 중에 사귈 것』이라는 명령 받고――? 나의 여름 방학, 어떻게 되는 거야!? 약캐가 도전하는 인생공략 러브코미디 제3탄!

 

勇者のセガレ
용사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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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和ヶ原聡司 (와가하라 사토시)
일러스트 : 29

 

가족단란>>>>>>세계 평화!?
『알바뛰는 마왕님!』콤비가 전하는, 새로운 서민파 판타지 개막!

 

 그날, 토코로자와 시의 일반 가정, 켄자키가에서는 긴박한 가족회의가 개최되고 있었다. 정체불명의 금발 미소녀 디아네이즈・클로네ー디아나가 이세계에서 켄자키가의 거실에 나타난 것이다. 「저는 구세의 용사 히데오・켄자키 소환의 사자로서 찾아왔습니다」
  잠깐만, 히데오라면 내 아버지잖아! 평범한 고등학생인 나, 켄자키 야스오(剣崎康雄)에게 게임 같은 전개가 찾아온 줄 알았더니, 아버지가 용사고, 젊었을 때 이세계를 구했다고!?
 아무리 봐도 평범한 중년인 아버지가 「용사」였다고 믿을 수 있을리가 없고, 디아나는「용사의 아들」인 나에게 동경의 시선을 보낼 뿐이고, 그것을 본 여동생은 흘겨 볼 뿐이고・・・・・・.
  이세계의 평화를 되찾기 전에 가족의 평화가 대위기!? 내 평온한 일상은 대체 어떻게 되는 거야!

 

 

友人キャラは大変ですか?
친구 캐릭터는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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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伊達 康 (다테 야스시)
일러스트 : 紅緒 (베니오)

 

만나고 말았어, 나의 이상적인 주인공과!

 

나의 친구, 火乃森龍牙는 "진짜 주인공"이다. 우선 이 녀석은 과거를 거의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래서 수업을 거의 듣지 않는다. 돌아왔다 싶으면 입술에서 피를 흘리고 있다거나, 교복이 찢어져 있다거나 한다(세계의 적 같은 것과 싸우고 있겠지). 그리고 龍牙의 주위에는 항상 누구든 미소녀가 있다. 그럴 때는 그가 나설 차례다. 「어어, 류카! 왜 네가 雪宮(미소녀)랑 아는 사이인 건데!」쓸데없이 시끄럽게 龍牙의 일상을 덧칠하는――그것이 "프로 친구"인 나, 小林一郎가 살아가는 방식이니까! 베스트 프렌드 小林가 전하는 최강조연 러브코미디, 탄생!!

 

 

勇者と勇者と勇者と勇者4
용사와 용사와 용사와 용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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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川岸殴魚 (카와기시 오우교)
일러스트 : すまき俊悟 (스마키 슌교)

 

「자유분방하게 옷장을 뒤진다. 그게 용사다

 

루디=슈미트는 집세 채납자이다. 어떤 의미로 용사이다. 코포 용사인 귀신 집주인에게서 도망치면서 거리를 헤매는 루디는 어느 날, 자칭 "오래되고 좋은 시대의 용사" 로트와 만난다. 기세로 밀어 붙여서 제자로 들어간 루디였지만, 로트는 모르는 사람 집에 들어가서 옷장이나 장롱을 뒤지기 시작했고――「쳇, 텅비었구만. 항아리라도 깨고 돌아갈까……」이 녀석, 혹시 오래되고 "나쁜" 용사인게……. 고민하는 루디는 자기 나름대로의 용사 스타일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인가!? 빈곤계 용사 열전, 오래된 자에게 배우는 제4권!

 

 

妖姫のおとむらい
요정 공주의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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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希
일러스트 : こずみっく (코즈밋쿠)

 

환상 식도락과 신비한 여행――

 

어느 날, 比良坂半는 여행처에서 기묘한 공간에서 길을 잃는다. 거기서 요정 공주와 만나, 미지의 음식의 존재를 알게 된다. 그때부터 아무래도 이상한 장소, 이상한 공간에 들어가는 버릇이 생긴 것 같았는데――. 요정 공주는 그런 청년과 함께하면서 그를 구하거나 구하지 않거나. 그렇게 청년은 때때로 발작적으로 이유를 알 수 없는 식욕을 요정공주에게 일으키기도 했다.「풍령 라이치의 음색」「갓 구운 호박빵의 냄새」「츠구미 조개 잔의 감촉」「호로호로고기의 씹는 맛」. 총 4편에서 나오는 환상적인 여행과 기묘한 미각들. 그리고 두 사람의 여행은 천천히 계속된다――.

 


勇者に期待した僕がバカでした2

용사에게 기대한 제가 바보였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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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ハマカズシ (하마카즈시)

일러스트 : Ixy


용사와 싸우지 않는 마왕군이라니, 뭐하는 거야?


전회의 선발 마왕군의 일에서 수 개월. 다음 용사와의 싸움에서 사퇴한 골디아스 군은 성의 경영을 지탱하기 위해 새 아이템의 특허 취득이 급무였다. 하지만 용사협회가 좀처럼 수리를 해주지 않았다. 그러는 가운데 들려오는 이번 용사와 선발 마왕군・테리플레 군의 검은 소문. 특허 취득의 교환 조건으로서 엘프랑코와 우니벨은 테리플레 군으로 잠입조사를 시행하는데……? 고압적인 용사 협회. 상식을 부수는 봉봉 용사. 극악무도한 테리플레 군. 그래도 사랑하는 자군을 위해, 분골쇄신하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승진하지 못하는 일상에 전하는, 판타지 사축 코미디 제2탄!

 

勇者のふりも楽じゃない ――理由? 俺が神だから――
용사인 척 하는 것도 쉬운 게 아니다 ――이유? 내가 신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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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披露困憊 (히로 콘파이)
일러스트 : さめだ小判 (사메다 코반)

 

6,000,000PV돌파! 「소설가가 되자」의 초인기 작품이 대망의 서적화!

 

야오요로즈인 케이카 [蛍河比古命(케이카 히코노미코토)]는 신자의 신앙심을 획득하지 못하고 일본에서의 포교에 실패했다. 실의에 빠진 가운데, 타카마가하라에 돌아가려고 마법을 사용했더니 운 나쁘게 이세계로 날아가 버린다. 그곳은 이세계 알렉실드. 흉악한 마왕이 지배하는 세계. 보일리 없는 케이카의 모습은 인간과 같이 보이고, 똑같이 움직일 수 있었다. 거기에 용사가 되어서 공적을 올리면 신으로서 숭배받을 수 있다는 설명을 공주기사 세리에게 듣는다. 케이카는 마왕을 쓰러뜨리고 이 세계의 신이 되자고 결심한다. 덧붙여서 일반인과 다르게 케이카만은 사람이나 물건의 능력치가 보였다. 스킬트리도 보였다. 거기에 대지를 부술 정도의 파워도 갖추고 있었다.
「이유? 나(케이카)는 신이니까――!!!!」
 지금 여기에 케이카의 신의 용사 여행기가 시작된다! 6,000,000PV돌파!「소설가가 되자」의 초인기 작품이 대망의 서적화!

 

ユケ、鉄路 夜行急行『北星』北東北突破戦
가라, 철로 야간급행『북성』북동북 돌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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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早狩 武志 (하야카리 타케시)
일러스트 : sime

 

경적을 울려라, 자유를 위해

 

『고향 진흥 재생법』 치안회복과 경기진흥 및 과소방지를 위해 제출된 법안은 여행의 자유를 빼앗는 비정한 것이었다. 국내에서의 자유로운 이동이 금지 된 일본을 무대로, 특별 차장대, 명뢰도는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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