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도서관 2호관

ようこそ実力至上主義の教室へ 4.5
어서오세요 실력 지상주의 교실에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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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衣笠彰梧 (키누가사 쇼고)
일러스트 : トモセ シュンサク (모토세 슌사쿠)

코믹스 제1권 동시 발매!

수많은 사건이 일어나면서도 여름의 특별 시험은 무사히 종료. 고도 육성 고등학교의 사람들에게도 이미 진짜 여름 방학이 찾아왔다. 하지만 여름방학을 즐기는 방법은 제각각이었는데――!? 의문에 휩싸인 Ａ＆Ｃ클래스 학생들의 의외의 일면을 그린「의외로 이부키 시즈쿠(伊吹澪)는 상식인이다」＆「의외로 카츠라기 코우헤이(葛城康平)는 고민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사고에서 시작된 호리키타 레이네(堀北鈴音) 고난의 1일을 그린「은근슬쩍 일상에 잠긴 위험성」사쿠라 아이리(佐倉愛里)의 정말 약간의 용기의 결과는?「여난, 재난의 하루. 천사 같은 악마의 미소」여름이라고 하면 수영장 회!「다른 클래스와의 교류회」그리고 시크릿한 번외편도 1편 수록! 대인기 크리에이터 콤비가 전하는, 새로운 학원 묵시록 특벼판, 숏 스토리집!

やがて恋するヴィヴィ・レイン 1
이윽고 사랑하는 비비 레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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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犬村小六 (이누무라 코로쿠)
일러스트 : 岩崎美奈子 (이와사키 미나코)

비공사 시리즈의 이누무라 코로쿠, 최신작!

「비비・레인을 찾아서」. 의붓 여동생의 바람을 안고 슬럼가의 소년은 여행을 떠난다. 한정된 생을 살아가는 인조 소녀와 의지를 가진 기계병. 멸망해 가는 왕국의 공주, 성별미상의 천재 조종사, 황제에게 버려진 시녀 아이……. 여행의 도중, 각각의 상처를 가진 동료들과 만나고, 이윽고 소년은 「재액의 마왕」이라 불리며 낙원에 지배된 세계로 반역의 깃발을 세운다. 비비・레인을 찾는다, 그것 뿐이었던 작은 여행은 어느 새 시대의 파도가 되어, 세계를 변혁하는 싸움으로――. 상처투성이의 소년소녀가 자아내는 사랑과 회전의 이야기, 개막.

弱キャラ友崎くん Lv.2
약캐 토모자키 군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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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屋久ユウキ (야쿠 유우키)
일러스트 : フライ (플라이)

약캐의 제2스테이지는 학생회 선거!?

인생은 쓰레기 게임, 이 아닐지도 모른다. 적어도 양작은 될 것 같다. 최강 플레이어 日南과의 만남은 나, 토모자키 후미야(友崎文也)의 가치관을 근본부터 뒤집게 만들었다. 이후에 고맙게도 스파르타 한 지도를 받는 나날을 보내게 된다. 계절은 여름. 학생회 선거 시기이다. 日南이 회장에 입후보하는 것은 당연하지만……엑, 미미미도 나가는 거야!? 미미미를 서포트하게 된 나는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日南에게 맞서는데――? 저기, 이 사람 너무 보스 캐릭터 같지 않아? 조금 레벨 업 한 약캐가 도전하는 인생 공략 러브코미디 제2탄!

勇者と勇者と勇者と勇者３
용사와 용사와 용사와 용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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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川岸殴魚 (카와기시 오우교)
일러스트 : すまき俊悟 (스마키 슌교)

「바보 같은 현자라니 이상하지 않아?」

어느 날 나디네가 주워온 것은 바보 같은 자칭 현자, 소니아였다. 대용사 블레이즈의 동료였다는 소니아의 안내로, 루디 일행은 수수한 세계 구제활동에 휘말리게 된다. 한편, 네네와 볼프는 엘리땅과의 싸움이 인정되어서 사무소 소속이 되어있었다! 들러붙는 용사와 파트너 안경으로써 TV에도 나오기 시작한다. 화가 나면서도 초조해진 루디는 SNS도 활용하면서 일발역전을 노리는데――? 락의 씨앗, 팬티와 폭약, 버터 녀석, 고대유적에는 가슴을 좋아하는 골렘……. 쉐어하우스 계열 용사열전, 바보와 로망의 제3권!

勇者に期待した僕がバカでした
용사에게 기대한 제가 바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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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ハマカズシ (하마카즈시)
일러스트 : Ixy

솔직히 용사보다 마왕군 쪽이 큰일 일 것 같네

30년만에 나타난 용사를 앞에 두고, 마왕군은 대혼란. 그 녀석은 차례차례 기적적인 바보짓을 계속하는 글러먹은 용사. 몬스터는 용사를 키우고, 여행을 보내서 마지막에 쓰러지는 것을 바란다. 그것이 일이자 인간들과 맺은 비밀 협약. 그래서 마왕군이라도 편하지가 않다. 용사의 바보스러움을 제쳐두고 클레임을 거는 인간 사이드의 높은 분. 어떤 쉬운 상황도 뒤집어 엎는 글러먹은 용사. 포커미스 투성이인 신입 몬스터. 그 밖의 이것저것 기타등등. 하지만 불평만 할 수는 없다. 아아, 일이란 무엇일까……. 먹고 살기 힘든 요즘 세상에게 전하는 판타지 사축 코미디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