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도서관 2호관

ゴブリンスレイヤー４ ドラマCD付き限定特装版
고블린 슬레이어4 드라마CD첨부 한정 특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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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蝸牛くも (카규 쿠모)
일러스트 : 神奈月昇 (칸나즈키 노보루)

대인기 다크 판타지가 드라마CD화 결정!
카규 쿠모에 의한 새 각본!

「고블린 보다는 훨씬 위험해. 단 마신 녀석들과는 비교할 정도는 아니야」국왕 서명이 들어간 의뢰「악마의 탑」토벌에 중전사, 창술사, 고블린 슬레이어 3명이 임한다――.
 「저기, 설렁설렁 해볼까」고블린 슬레이어가 없는 휴일, 소를 기르는 아가씨는 여신관과 산책한다――.
 「두고 봐. 내가 세계 하나 둘은 구해낼 테니까!」요정 궁수는 모험이 없는 날, 수속 담당 소녀의 제안으로 성기사를 연기한다――.
 「엘프와 함께 모험을 떠나라고?」종족을 뛰어넘은 공투, 이것은 그와 만나기 전의 3명의 모험――.
 근경 마을에서 자아내는 10가지 이야기. 카규 쿠모×칸나즈키 노보루가 전하는 다크 판타지 제4탄!

ゴブリンスレイヤー４
고블린 슬레이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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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蝸牛くも (카규 쿠모)
일러스트 : 神奈月昇 (칸나즈키 노보루)

「수는 셋. 날개가 있어. 고블린이 아니야」

「고블린 보다는 훨씬 위험해. 단 마신 녀석들과는 비교할 정도는 아니야」국왕 서명이 들어간 의뢰「악마의 탑」토벌에 중전사, 창술사, 고블린 슬레이어 3명이 임한다――.
 「저기, 설렁설렁 해볼까」고블린 슬레이어가 없는 휴일, 소를 기르는 아가씨는 여신관과 산책한다――.
 「두고 봐. 내가 세계 하나 둘은 구해낼 테니까!」요정 궁수는 모험이 없는 날, 수속 담당 소녀의 제안으로 성기사를 연기한다――.
 「엘프와 함께 모험을 떠나라고?」종족을 뛰어넘은 공투, 이것은 그와 만나기 전의 3명의 모험――.
 근경 마을에서 자아내는 10가지 이야기. 카규 쿠모×칸나즈키 노보루가 전하는 다크 판타지 제4탄!

ギルティ・アームズ３ 新たなる螺旋
길티・암즈3 새로운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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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秋堂カオル (슈도 카오루)
일러스트 : 加藤いつわ (카토 이츠와)

초고대×현대의 무력이 격돌하는 히로익 액션, 당당하게 완결!

「新螺는 미래를 어떻게 살아가고 싶어?」
모노리스의 영향으로 무기화하는 新螺와 그를 걱정하는 아루루. 두 사람의 일상은 인연의 적 시안에게 부숴지고――因幡兎菟는 납치당하고 만다. 그녀의 정체는 《수정천사》토토. 그 힘이야 말로 초고대 문명을 부활시킬 열쇠였다! 쓰러져가는 동료들과 맞이하는 시대의 마지막. 상황에 안 맞는 사람들은 자신이 있을 곳을 지키기 위해, 최종결전에 임한다!
 「겨우 알았어……이 팔의 가치를!」계속 싸워온 소년이 그 팔로 붙잡은 해답이란――?
 초고대×현대의 무력이 격돌하는 히로익 액션, 당당하게 완결!

ゲーム脳な召喚師～育成チートで天下無双～
게임 뇌인 소환사 ~육성 치트로 천하무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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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フジヤマ (마지야마)
일러스트 : はぎやまさかげ (하기야마 사카게)

육성 스킬로 무한한 가능성! 소환한 마수는【최강종】!?

『이능【무한육성론】을 해금합니다. 능력을 스테이터스 화면에서 확인해주십시오』
 모든 인간이 마수를 소환하고, 사역하는 이세계. 게임을 너무해서 과로사 한 소년, 유우야는 이세계에서 눈을 떠서 여행하는 소녀 바니의 도움도 얻어서 소환 의식에 참가한다. 거기서 유우야는 치트같은 스킬을 획득하고, 동시에 최강의 신수왕을 불러내는 것에 성공한다. 하지만 중요한 파트너는 강제적으로 레벨다운을 당해 있었고―――!?
 「게임을 정말 좋아하는 주인공」＋「활용 나름으로 무한히 강해지는 치트 스킬」로 천하무쌍의 대활약! WEB소설에서도 인기인 몬스터 배틀 스토리, 스타트!

ギルドは本日も平和なり
길드는 오늘도 평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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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ナヤカ (나야카)
일러스트 : 上田夢人 (우에다 유메히토)

전직 모험가가 지식과 경험으로 길드를 다시 세운다!?

스킬『완수하는 힘』을 얻어서 이세계로 전생한 청년 테프트. 그는 그 스킬로 모험가를 목표로 하지만,「평균적인 능력인『만능형』은 짐짝이라고」라는 말을 듣고 포기한다. 거기서 그는 타우렌 모험가 길드의 『모험가 관리부』로 전직하지만, 그곳은 모험가나 타 부서에서 아무것도 못하는 부서로 미움받고 있었다!! 그는 신뢰를 되찾기 위해, 전직 모험가의 지식이나 힘을 사용해서 의뢰 달성과 수속 증설 등, 혼자 분투하지만……. 이세계 판타지 분투기, 여기에 개막!!

外道王子の楽園興国記
외도 왕자의 낙원 흥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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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仁科朝丸 (니시나 아사마루)
일러스트 : 真奈乃マナマナ(마나노 마나마나)

압도적인 힘으로 타인을 유린하고――나와 나의 여자들만의 하렘을 만드는 거다!

타인의 기억을 다루는 능력을 가진 세렌 왕국의 왕자 샤노. 그는 조로디아 왕국군의 습격을 받고 함락해버린 왕성에서 탈출해서 메이드인 프람과 함께 방랑 여행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나라를 잃어버렸다면 이번에는 나만의 나라를 만들면 돼. 모처럼 만든다면 나 이외에는 모두 여자인 낙원이 좋아!」라며 간사한 야망에 가득 차 있었다!! 타인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그의 야망이 향하는 곳은!? 외도 왕자의 사도 흥국 판타지 전기, 여기에 개막!

くずクマさんとハチミツJK
쓰레기 쿠마 씨와 벌꿀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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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烏川 さいか (카라스가와 사이카)
일러스트 : シロガネ ヒナ (시로가네 히나)

쓰레기조차 녹아내리는 최고급 <허둥지둥>러브코미디

阿部久真는 흥분하면 곰이 되는 고등학생. 외톨이 클래스메이트・天海桜의 "벌꿀 땀을 흘리는" 비밀을 알게 된 그는 욕망에 져서 桜를 쓰러뜨린데다가 맛있게 먹고 말았다!? 그 극상의 맛에 반한 久真는 桜에게 다가가지만――「무슨 일이 있어도（桜의 벌꿀이랑）떨어지고 싶지 않다고!」「그, 그런 수법은 얀……안 통해요!」. 그래도 久真는 「최고의 벌꿀 라이프」실현을 향해 교내 곰（＝자신）출연 소동도, 반장・스즈키(鈴木)（엽총 보유）가 이끄는 곰 토벌대의 습격도 사욕을 위해 이용한다. 그러자 허둥지둥하는 가운데 桜에게 어째선지 펫으로서 마음에 들게 되는데……!? 사욕 투성이의 기분 좋은 러브 코미디, 출몰!

今日から俺はロリのヒモ！ 2
오늘부터 나는 로리의 기둥서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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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暁雪 (아키유키)
일러스트 : へんりいだ (헨리더)

기둥서방 생활, 정말 감미로운 나날이야……!

초 부자 미소녀 초등학생・니조 토우카(二条藤花)의 기둥서방이 된 나・텐도우 하루(天堂ハル)는 오늘도 느긋하게 게으름을 피우며 토우카의 돈으로 매일을 만끽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세상은 여름방학인 것 같았지만, 나랑은 관계 없다. 그치만 매일이 여름방학이니까! 본직(?)인 만화도 그리려고는 하지만, 음, 좀처럼 좋은 아이디어도 떠오르지 않는단 말이지! 그래서 토우카나 그 친구인 (丹沢千鶴), (小森紗奈)도 나를 따르고 있고, 역시 로리의 기둥서방이란 최고야.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을 때, 나는 생각했다. 캬바레에 가보고 싶다고. 그런 이유로 토우카와 그 친구들에게 부탁해서 「로리 캬바레」를 개점했다! 이것도 만화의 소재가 되, 겠지! 훌륭한 인풋･･････이지? 단내 주의의 기둥서방 생활!

境域のアルスマグナ 緋の龍王と恋する蛇女神
경역의 아르스마그나 붉은 용왕과 사랑하는 뱀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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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絵戸太郎 (에코 타로)
일러스트 : パルプピロシ (파르프 피로시)

「저는 당신의 아내입니다」라며, 창조신(그녀)는 말했다.

(鬼柳怜生)・향년 17세. 그의 생애는 쌍둥이 조카를 지키며 덧없이 막을 내렸……을 터였다. 어째선지 되살아난 (怜生)의 앞에는 길고 붉은 머리카락에 풍만한 가슴의 외관이 아름다운 사녀……사녀!? 거기에 그녀는 (怜生)의「아내」를 자처하고, 그는「신령과 이어져서 세상에 새로운 마법술식을 만들어 내는 <왕>에 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と告げられる。담당하는 것은――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고, 죽은 자도 살려낼 수 있는 「생명」의 마법칙. 이리하여 세계를 일변 시킬 힘을 손에 넣은 소년의, 전세계와 수많은 〈왕〉을 상대로 한 패도가 막을 연다! 제12회 ＭＦ문고Ｊ라이트노벨 신인상・최우수상 수상작. 최강・최속・극악의 삼박자가 갖추어진 과격한 마왕의 광회, 당당하게 개막!

気づけば鎧になって異世界ライフ
정신차리니 갑옷이 되어서 이세계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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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猪野志士 (이노 시시)
일러스트 : 吉武 (요시타케)

어느샌가 이세계에 전생해 있었다.
하지만 인간이 아니라, 갑옷으로……잠깐, 어이!?

　정신차리니 낯선 세계에 있던 나. 어디야, 여기? 거기에 몸이 움직이지 않아. 머리나 팔은 물론이고, 손가락이나 눈꺼풀까지 꿈쩍도 하지 않는다. 어이어이, 어떻게 된 거야~!
 　당황하고 있던 와중에 근처에서 여자 아이의 목소리가. 겨우 목소리를 짜내서 말을 걸어보니, 그녀는「에엑!」이라며 놀란다. 그녀가 슬쩍 내민 거울을 보자, 갑옷 모습의 내가 비치고 있었다. 그녀에게 갑옷 바이저를 열어달라고 부탁했더니……안에 아무것도 없고……텅 비어있었다…….
 　엑! 나, 갑옷이 된 거야!?
　이세계에서 갑옷이 된 소년의 초 비일상 생활. 자, 어떻게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