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ことばですが、魔法医さま。 〜異世界の医療は問題が多すぎて、メスを入れざるを得ませんでした〜
마법 의사님, 그렇게 말씀하셔도 말이죠. ~이세계의 의료는 문제가 너무 많아서 메스를 안 들 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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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時田 唯 (토키타 유이)
일러스트 : オガデンモン (오가덴몬)
현대의 지혜를 모은 과학의료
VS
이세계에서 명맥을 잇고 있는 마법의료!
우수한 의학생인 伊坂練次郎가 소환된 세계……그곳은 회복마법이 정통적인 의료로서 발전한 이세계였다. 마법의사 소녀, 코디의 마법치료를 목격한 伊坂는 그것이 내과적인 병에 별로 효과가 없는 것을 알아챈다. 그렇다면! 이라는 생각에 현대 지식을 살려서 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진찰해 나가지만, 그것을 안 코디는 어째선지 화를 내기 시작하는데――??
「마법이야 말로 유일절대의 치료예요! 당신이 말하는 과학? 같은 건 인정할 수 없어요!」
자신의 의료마법에 절대적인 자신을 가진 소녀와, 현대의료에 전폭적인 진뢰를 두는 청년. 두 사람의 만남이 이세계 의료에 혁명을 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