剣と魔法と裁判所
검과 마법과 재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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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蘇之一行 (소노 카즈유키)
일러스트 : ゆーげん (유겐)

 

검과 마법이 모두인 판타지 세계.
너희들, "최강의 직업"을 알고 있어?


「그래도 난 하지 않았어!」
  법정에 퍼지는 비통한 목소리. 만원 던전 내의 치한 의혹으로 붙잡힌 모험가의 재판이다.
  무기를 SM도구로 위장한 탈세 의혹이나 실력있는 모험가의 성희롱 등, 가이너스 왕국 재판소에서 다루는 소송은 다양하다. 던전을 나오면 검사도 현자도 그저 일반인. 왕국을 통치하는 것은 법률――즉, 검과 마법의 세계에서 최강의 직업은 변호사인 것이다.
  그런 나라에서 무패로 이름 높은 킬은 협박・날조 등 뭐든지 하는 악덕 변호사. 어느 날, 그의 소문을 듣고 은사를 구하고 싶다는 마음 착한 마법사 소녀 아이리가 나타나는데――?

 

ニアデッドNo.7
니어데드N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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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九岡 望 (쿠오카 노조무)
일러스트 : 吟 (긴)

 

어둠에서 살고, 어둠을 달리고, 어둠을 없애는 7인――!!
『이스케이프・스피드』콤비가 전하는 신작!

 

 눈을 뜬 소년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재장개시"의 신호와 함께 어느새 기다리고 있던 불씨를 휘감은 칼날을 휘둘러, 이형의 적을 쓰러뜨리는 것 뿐.
"경사자(니어엔드) No.7" ――아카가네(赤鉄). 그것이 그에게 새로 부여된 이름이었다.
  왜 자신이 싸우는 것인지――. No.6인 아름다운 소녀・시온(紫遠)과 함께 이유를 알지 못한 채 사투에 몸을 던지는 아카가네는 이윽고 어떤 사실에 다다른다. No.7의 칭호를 가진 "선대"가 있다는 것, 그리고 자신이 그 인물에게 살해 당해서 No.7을 "계승"했다는 것을…….
  현대 다크 판타지, 개막!

 

いでおろーぐ!6
이데올로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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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椎田十三 (시이다 쥬산)
일러스트 : 憂姫はぐれ (유우키 하구레)

 

이 전쟁에 끝은 없다!
헉명적 내용으로 가득찬 리얼충 폭발 안티 러브 코미디, 제6탄 등장!

 

「유원지――그것은 연애지상주의의 하나의 결정이라고 해도 될 최악의 시설이다!」
  료우케(領家)의 호출로 GW의 유원지에 숨어든 반 연애주의 청년동맹부 부원들. 완전 어웨이인 상황 속에서 조사행동을 개시하지만……?
 「이 열차 어트렉션은 완전히 수상해」(신메이 씨(神明さん))
「아동 대상의 놀이기구라는 건 숨겨진 요소일지도 몰라요」(세가사키(瀬ヶ崎))
「어두운 실내에서 만지작……」(니시호리(西堀))
「스피드가 빠른 시설에 무언가가 숨겨져 있는 건」(아마누마(天沼))
「티, 티 컵 같은 게 좋지 않으려나……」(료우케(領家))
……과연 그들은 자신들의 길을 관철 할 수 있을 것인가!?
 거기에 여자의 책략으로 타카사고(高砂)는 10년 후의 미래로, 그리고 어째선지 이세계로 전생!? 화제의 반 연애활동기록, 제6탄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