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曲奏界ポリフォニカ エイディング・クリムゾン <クリムゾンシリーズ7>
신곡주계 폴리포니카 엔딩・크림슨 <크림슨 시리즈7>
(작품 원제목을 클릭하면 원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글 : 榊一郎 (사카키 이치로)
일러스트 : 神奈月昇 (칸나즈키 노보루)

 

「나는 정령이야……」
「다시 주시곡을 들으면 나는 내가 아니게 되어서 너를 공격할지도 모른다고!? 나는 그때야말로 너를――죽여버릴지도 모른다고!?」

주시곡에 의한 정령의 쟁란을 피한 폴론과 코티카르테.
하지만 연결교가 파괴된 메가・플로프 -호라이즌-은 완전히 고립되어 있었다.
게다가 주시곡에 조종당한 정령들의 분노가 사그라들지 않고, 호라이즌은 악천후 속에서 붕괴를 시작한다.

한편, 포크트와 붙어 있던 류네아는 그의 움직임을 보며 자신의 카마인에 대한 마음이 진심인지 의심하게 되고, 카마인의 비밀로 다가가게 된다!

격벽이 내려오면서 이동도 쉽지 않게 된 호라이즌에서 펼쳐지는 사람과 정령-닮았지만 다른 자-의 갈등과 알력.
정령을 두려워해서 배제하려고 하는 사람들과 좋은 이웃으로서 받아들이려는 사람들. 그들의 생각의 행방은! 탈출 할 수 있을 것인가!
크림슨 시리즈 제7탄!

 

 

ナベリウス封印美術館の蒐集士<コレクター>2
나베리우스 봉인 미술관의 수집사<컬렉터>2
(작품 원제목을 클릭하면 원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글 : 手島史詞 (테지마 사사)
일러스트 : 一色 (잇시키)

 

『난사건』『괴기현상』『괴인』속속!?

 

저주받은 미술품을 둘러싸고, 『나베리우스 봉인 미술관』과『그샤라볼라스 공방』의 대립이 격화된다!!

「볼프 씨는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거나 할 수 있나요?」
「지브릴이야말로, 그런 상대는 없었어?」

적대하는「그샤라볼라스 공방」의 크로울리와의 대결을 통해, 볼프와 지브릴은 인연이 강해져갔다.

그리고 아티팩트를 회수하는 나날을 보내는 두 사람에게 전환기가 찾아온다.
―어떤 시골에 있는 저택을 찾아가서 유령 현상을 일으키는 원인을 밝혀냈으면 좋겠다―
그곳은 일찍이 지브릴이 살고, 마술 수행을 하던 저택이었다.
수상한 의뢰에 위기감을 느끼면서도 조사를 진행하는 볼프와 지브릴 앞에 쓰러뜨렸을 크로울리가 나타난다.

「크가가가가가, 미르셀 아가씨의 원수를 갚는 것은 이제 그만 뒀나?」

「마도서」「유령선」「상아천구」「서커스 수첩」「숨겨진 초상화」새로운 아티펙트가 두 사람을 파멸로 유혹한다. 그리고 지브릴의 비밀이 밝혀지고…….

「저의 초상화를 되찾고 싶어요. 네 몸도 원래대로 돌아갈지도 모르니까」

 

 

魔王様の街づくり!2 ~最強のダンジョンは近代都市~
마왕님의 마을 만들기!2 ~최강의 던전은 근대도시~
(작품 원제목을 클릭하면 원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글 : 月夜涙 (츠키요 루이)
일러스트 : 鶴崎貴大 (츠루사키 타카히로)

 

이 던전, 혁신적!!

 

「희망과 미소의 마을……"아발론" 그것이 우리들의 마을이다!」

다수의 마왕이 독자적인 던전을 세우고 있는 이세계. 【창조】의 마왕 프로켈은【바람】의 마왕 스트라스를 격파하고 신구 마왕들에게 큰 주목을 모은다. 전투로 인해 휘하 마물들도 성장하고, 마음 속으로 그리고 있던 이상을 현실화 해 나가는 프로겔. 동료의 협력도 얻어서 세운 아발론은 규격 외의 특산품이 다수 마련되어 있고, 순식간에 방문한 인간들에게도 호평을 받는다.

하지만 프로켈을 위험하게 본 마왕도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정공법으로는 도전해 오지 않는 상대에 대해, 프로켈 일행도 다음 전투를 앞두고 정비를 진행한다. 이것은 아군에게는 상냥하고 적대하는 자에게는 냉혹한, 특이한 마왕의 이야기.